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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국관광의 해 및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9주년 기념 중한문화관광교류주간행사 개최
2016-05-19 12:05:25 cri

2016년 한국관광의 해 및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9주년 기념 중한문화관광교류주간행사 개최

18일, 2016년 한국관광의 해와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9주년을 맞아 주중한국문화원은 한국 문화와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한중문화관광교류주간"행사를 펼쳤다.

베이징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김종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장건성(張建星) 중국 인민일보사 부사장 등 각계 인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환영사를 하는 김장수 주중한국대사

김장수 주중한국대사는 수교 24년래 중한 양국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외교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의 빠른 발전을 가져왔으며 양국은 명실상부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관계발전에서 간과할수 없는것이 문화와 예술, 관광 등을 포함한 민간의 교류이며 현재 연간 1천 만명이 넘는 양국 국민들이 가까운 이웃나라인 상대국을 방문하고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말했다.

김장수 대사는 중국은 전통적으로 "어진이를 가까이하고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말을 소중히 익혀왔으며 "금 백냥으로는 집을 사고 천냥으로는 집을 사며 좋은 이웃은 금으로도 바꾸지 않는다." 는 말이 있다면서 가깝고도 좋은 이웃이기도 한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많이 느끼고 한국문화를 널리 사랑해 줄것을 희망했다.

축사를 하는 김종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종 한국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1992년 수교당시 10만명에 불과 했던 중한 인적교류가 20여년간 100배에 가까운 성장을 이루어 지난해 1천 만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김종 차관은 현재 중국과 한국의 약 50개 도시가 매주 1200여 회에 달하는 항공편이 운행되고 있고 비자발급편의확대 등을 통해 훨씬 편하게 관광할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종 차관은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중국관광객들이 한국에서 편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할것이라고 밝혔다.

축사를 하는 장건성 중국 인민일보사 부사장

장건성 중국 인민일보사 부사장은 축사에서 최근 몇년간 중국과 한국관계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양국 고위층 방문이 잦아지면서 정치적 신뢰하에 경제무역 협력과 전반적 인문교류 분야에서 만족할만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장건성 부사장은 인민일보사는 중국 최대 언론매체 중의 하나로서 한국 언론매체와 함께 중한 문화교류와 관광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한중 양국의 아름답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엮어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이날 기념 공연은 한국 국악방송예술단의 신뱃놀이와 프론티어, 모리화, 오나라 연주를 시작으로 넌버벌 비밥공연, 전양배 한지의상패션쇼를 선보였다.

19일에는 베이징 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베이징 내 주요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 전통예술과 현대공연의 정수를 소개하게 된다.

한국 국악방송예술단 축하공연

넌버벌 비밥공연

전양배 한지의상패션쇼

주중한국문화원의 전신은 주중한국대사관 문화홍보처이다. 중한수교 15주년을 맞아 2007년 3월22일 개원한 한국문화원은 문화를 플랫폼으로 중한 양국간 이해를 깊이하고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우의를 돈독히 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

(취재기자: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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