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22 19:04:20 | cri |
2016-0623-tingzho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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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안녕하세요, 한창송입니다. 24절기에서 하루 중 낮시간이 가장 길다는 하지(夏至)가 방금 지났습니다. 하지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여 계절음식으로 중국 일부 지방에서는 국수를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남: 그렇습니다. 겨울 동지에는 교자(餃子) 물만두를 먹고 여름 하지에는 국수가 계절 음식입니다. 여기 베이징은 지금부터 낮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본격적으로 여름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외에 계시는 우리 청취자 여러분 모두 더위에 주의하면서 항상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 여러분들한테 더위를 비롯한 열악한 자연현상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과 경험이 있다면 저희들에게 편지를 보내 모든 청취자분들이 공유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편지 기대합니다.
남: 그럼 먼저 오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 먼저 "편지 왔어요" 코너에서는 한국 그리고 중국 여러 지역 청취자들의 편지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계속하여 "청취자 핫라인"에서는 지상욱 한국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지난 6월 1일에 방송했던 내용을 재방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애청 기대합니다.
[간주]
[편지 왔어요]
여: 먼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 편지사연입니다.
습근평 주석의 성공적인 방문을 기대합니다.
습근평 주석께서 세르비아, 폴란드, 우즈베키스탄 등 동유럽 3개국을 국빈 방문하고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상 이사회 제16차 회의에 참석하게 되는데 방문국과 친선을 강화하고 교류협력을 확대하며 양국관계 발전을 공고히 하는 성공적인 방문이 되길 바랍니다.
김연준 한국 청취자 2016년 6월 20일
남: 항상 중국 최고위층의 중요 외국방문 동태를 관심해주시는 김연준 청취자님 고맙습니다.
중국 최고 지도자의 이번 방문은 실크로드 관련국들의 경제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겠습니다. 중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화물열차가 통하면서 중국과 중동부유럽 국가간의 인적왕래도 부쩍 늘어날 전망입니다.
여: 김연준 청취자님 계속해서 상해디즈니랜드 개장 축하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상해 디즈니랜드 정식 개장 축하합니다
6년의 공사기간과 1개월의 시험운영을 끝내고 마침내 상해 디즈니랜드가 정식 개장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세계에 6개의 디즈니랜드가 있는데 아시아 지역에 일본, 홍콩에 이어 중국 상해에 개장한 것입니다.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인 상해 디즈니랜드는 세계최대 규모의 디즈니 성(캐슬)이 있고 콘텐츠 대부분이 중국풍을 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상해 디즈니랜드는 중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평생 한번은 방문해야 하는 필수 관광 코스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일본과 홍콩의 디즈니랜드를 여행한 경험이 있어 기회가 되면 상해의 디즈니랜드도 꼭 방문하고 싶습니다.
김연준 한국 청취자 2016년 6월 17일
남:저희도 상해 디즈니랜드는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요, 앞으로 우리 모두 기회가 된다면 이 곳을 방문하기로 합시다. 김연준 청취자님의 상해 방문 우리는 대 환영입니다.
이번에는 장춘으로 갑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록원구소조 김석찬 청취자께서 편지 두통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럼 먼저 '감사편지' 라는 제목의 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김금철,한창송,송휘 선생님:
그간 안녕하십니까?
제가 2010년말에 애청자클럽에 참가하여 오늘날 까지 6년 가깝게 귀에 익숙하게 들려오던 은방울 같이 아름다운 한창송 선생님의 목소리를 이제부터는 듣지 못하게 된다니 참으로 아쉽고도 섭섭한 마음은 그지없습니다.오늘 이 기회를 통하여 근 6년 동안에 저의 보잘 것 없는 51통 편지를 주옥같이 다듬어서 읽어주신 한창송 선생님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6년 가깝게 우리는 서로 만나보지는 못하였지만 호상 교류하는 와중에서 한창송 선생님은 한개 방송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모든 고상하고 ,숭고하고, 박식하고 겸손한 인격미를 갖추었을뿐만 아니라 영원히 청취자들을 왕으로 모시고 청취자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그들과의 교류에 심혈을 다바치는 높은 책임감을 다시한번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오늘 저는 이 기회를 빌어 그동안 저와 뜻깊은 인연을 맺은 간단한 실례 두개를 들겠습니다.
1 , 2013년 부터 윤영학 선생님 부부와 저는 우리 애청자들의 퀴즈 학습에 다소라도 도움이 될까하여 매달의 퀴즈문제와 답안을 한데묶어 <티끌모아 태산> 이라는 소책자를 편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퀴즈답안을 찾고,정리하는데 참으로 어려움과 불편함이 많았습니다.그리하여 우리는 할수없어 한창송선생님께 도움을 청하였더니 그후부터는 매2년만에 한번씩 퀴즈 한문제 한문제 한글자 한글자 정성드려 정리하여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에서 한창송 선생님이 우리 애청자에 대한 사랑과 성원을 충분히 읽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저에게 감동과 사랑을 주신 한창송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 2013년 10월에 제가 "이번 달의 퀴즈문제가 작년1월의 퀴즈문제와 중복된 것 같습니다." 라는 편지내용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한창송선생님께서는 저의 편지를 읽은 다음에 계속하여 "번마다 문제를 쪽집게처럼 잘 집어주시는 김석찬 청취자에게 재삼 감사드립니다.저의 불찰로 이번달 퀴즈문제가 중복된 것 같은데요.......앞으로 번마다 참심한 내용을 준비하도록 각별히 더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슴 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너무도 뜻밖이였습니다.저는 한창송 선생님의 청취자의 의견을 허심하게 수용하는 태도에 큰 감동을 받았을뿐만아니라 특히 바른말을 잘하는 성격을 가진 저에게 딱 맞춤한 쪽집게 라는 애칭을 지어주어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죽을때까지 쪽집게 정신을 이어가겠습니다.
새로 오신 김금철 선생님의 박자가 남달리 좀 느리고 한마디 한마디 또박 또박 하시는 말씀은 참으로 저희들 귀에 똑똑히 쏙쏙 너무나 잘 들려 옵니다. 앞으로 "청취자의 벗"프로를 위하여 화이팅! "청취자의 벗"프로의 내일이 더욱 자랑차고 눈부시리라 믿어 마지 않습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록원구소조 김석찬 2016.6.20.
김석찬 청취자가 한창송 PD와의 6년의 인연을 되새기는 감동의 편지사연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귀중한 우정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습니다. 참고로 한창송 PD는 '청취자의 벗' 편집을 담당하지 않지만 방송 진행은 시간을 내서 계속 참여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한창송 아나운서의 목소리는 계속 들으실수 있습니다.
여: 녜, 저도 되도록 '청취자의 벗' 프로 방송진행에는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김석찬 청취자가 보내온 단오명절 기념행사 소식입니다.
2016 장춘시 조선족 단오절 전통문화체육축제 개최
김금철,한창송,송휘선생님: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장춘시 조선족들의 연중 최대명절, 최대축제로 자리잡아 매년 1회 씩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2016 장춘시 조선족 단오절 전통문화체육축제"가 지난 6월 18일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펼쳐졌습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는 민족특색이 짙은 "대형 조선족 광장무용"이였습니다. 장춘시조선족로인협회, 장춘시조선족부녀협회 및 장춘시관성구조선족소학교,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등에서 합동공연을 펼친 이 무용 참가자들의 선녀 같이 아름다운 무용 맵씨는 군중의 우뢰같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또한 씨름, 그네뛰기, 바줄당기기 등 조선족 전통체육행사가 펼쳐졌으며 노래자랑, 물동이 이고달리기, 공전하기 등 재미있는 공연, 체육, 오락 행사도 진행되었을뿐만아니라 운동장 한켠에서는 또 순대, 떡, 김치, 송편, 막걸리 등 민속음식들이 즐비한 미식 골목이 마련되여 참가자들은 맛있는 조선족 음식을 맛볼수 있었으며 줄을 지어 사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특히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에서는 매년과 같이 "2016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조선문도서 전시회"를 펼쳐 많은 참가자들의 인기를 모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장춘시 조선족들이 친목과 화합을 돈독히 하고 자기의 예술재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민속문화를 꽃피우고 자랑하는 활무대로 되였습니다.
2016.6.19 김석찬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록원구소조 애청자
남:장춘시 조선족들이 단오명절을 성대히 경축했다는 기사였습니다. 김석찬 청취자님 앞으로도 좋은 기사 기대하겠습니다.
계속하여 장춘의 김경복 청취자의 편지 사연입니다. 역시 단오절 경축행사 관련 소식입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보내주신 편지를 반갑게 받아보았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편지까지 보내주어 아주 감사합니다.
나는 활동이 많아 시간이 없으면 우리집 선생님을 우편국에 보내 편지를 부치게 하는데 잘못 부치지 않았는가 원망할때도 있었는데 나의 편지를 제때에 받았다니 시름놓습니다.
장춘시 2016년 단오절 조선족전통문화체육활동은 대학입시 때문에 밀려서 6월 18일에 열렸습니다. 이는 장춘의 조선족을 총집결하는 성대한 모임입니다. 조선족의 문화, 예술, 체육 등 방면의 특징을 충분히 반영하는 행복의 모임, 기쁨의 모임이였습니다.
나는 장춘시 조선족부녀협회 팀으로 참가했는데 120명의 행진팀과 100명의 집단무용팀 공연은 조선족 여성들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과시했습니다.
연습하느라 몇 달동안 아주 바쁘게 보냈지만 정말 행복이 가득, 아름다움이 가득, 기쁨이 가득한 사는 보람을 느낀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밖에 내가 참가한 남관구소조는 카라오케 시합에서 우수상, 공 전달하기 2등상, 송영옥의 동이 이고 달리기 1등상 등, 아주 기쁩니다. 몇 달동안 연습 준비로 바쁘다보니 이제야 회답편지를 씁니다. 양해바랍니다.
장춘애청애독자클럽 남관구소조 김경복 2016년 6월 20일
단오절 공연에서 좋은 성적을 따낸 것을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여" 이번 순서에는 연변 청취자들의 편지 사연 소개해드립니다.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님이 보내온 편지입니다.
뜻 깊은 애청자협회 교류
6월16일 연변조선어방송애청자협회 연길분회와 안도분회는 뜻깊은 연환모임을 가졌다.
여러 시골소조에서 모여온 안도분회30명 대표들이 안도명월진에 위치한 장백산박람성공원에서 춤을 추며 연길분회의 50명 대표를 맞이하여 주었다.
행사 첫 순서로 전통 교양이였다. 전 안도현 정협주석 김만춘 현임 안도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주임이 안도현의 형성과 발전, 장백산 개발을 소개한후 안도현 혁명열사 사진전람해설을 들려 주었다. 애청자들은 유서깊은 안도지역의 자랑찬 역사에 힘입어 행복한 오늘의 새 생활을 소중히 여기며 이 땅을 더 잘 지키고 더 잘 꾸려나가리라 다짐했다.
이어 두 지역 애청자대표들이 방송청취소감을 교류하였다. "방송이 없이는 못산다"는 연길의 노인뢰봉반 반장 김봉숙 청취자는 방송을 듣고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즐거움을 토로했으며 안도현 청구촌의 최영자 청취자는 일밭에 나가면서도 라디오를 들고 다니며 많은 지식을 습득하면서 일거양득의 수확을 얻는 기쁨을 토로하였다. 수동촌의 청취자는 방송을 애써 들으나 수신효과가 좋지못하여 애탄 심정도 토로하며 좋은 건의도 제기하였다.
이어 달려가는 고속열차가 바라보이는 광장에서 줄 뛰기, 바줄 당기기, 탁구공 다루기 등 취미유희로 우정을 돈독하는 두 지역 애청자들은 넓다란 광장을 웃음판으로 만들었다.
장백산노인대학강당에서 벌인 오찬회는 서로들 정성들여 갖추어온 도시락들로 풍성한 연회가 차려졌으며 권커니 작커니 뜨거운 정이 오가면서 기쁨으로 넘쳤다.
두 지역에서 준비하여 온 장끼프로들로 이어진 연환모임은 연길 장수협회소조의 16명 북병창이며, 안도 수동촌소조의 고향의 노래, 안도분회의 리희숙, 연길분회의 류영숙의 구성진 민요독창들은 흥성한 춤판을 불러 일으켰다. 방송전파로 이어진 두 지역의 애청자들의 환락의 교류활동은 끝날 몰랐다.
연길의 애청자들은 귀로를 달리는 버스안에서도 방송듣는 소감도 이야기하고 흥겨운 노래도 부르며 오늘의 뜻 깊은 행사에 찬사를 보냈다.
연변애청자협회 박철원 회장 6월17일
남: 우리 사랑하는 연변지역 청취자들의 친목도모 교류에 관한 소식이였습니다. 사진도 여러장 찍어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장대해지는 연변지역 청취자 클럽을 주목하면서 우리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러분께 보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좋은 내용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계속해 박철원 청취자가 편지입니다.
"7.1"건당 기념일을 맞으며
6월21일 오전 연길시 건공가두 남산에 사는 리지현 학생의 집에는 낯모를 노인들이 찾아왔다.
올해 10살인 지현이는 일찍 엄마 아빠의 사랑을 잃고 허리가 90도로 휜 할머니와 최저생활수당금으로 살아간다.
공부도 잘하고 할머니 일손도 잘 도우며 밝게 자라는 지현이의 안타까운 사연은 사회의 동정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건공가두 장신지역사회 남상당지부(南翔党支部 ) 이영자 서기는 지난달 연변애청자협회 <<사랑의 손길 전하기>> 행사에 참가하여 지현이의 사연을 듣고 아픈 마음을 진정하지 못했다. 당창건기념일을 맞으며 이들 당지부에서는 지현이를 돕기로하고 사랑의 성금을 모았다.
21일 이영자 일행은 지현이의 집을 찾아 어렵게 생활하는 지현이 할머니손에 당원들의 성금1000원을 쥐여드리며 지현이를 꼭 잘 키워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일찍부터 지현이를 도와나선 <<후대사랑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인 <<후사모>>성원들과 지현이를 도맡은 연길시로인뢰봉반의 리해숙할머니도 동행하여 지현이네 살림살이를 살피고 앞으로 손잡고 돕자고 다졌다.
연변애청자협회 박철원 회장 2016.6.22
여: 노인 당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돕고 있다는 감명깊은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거룩한 선행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 모두가 본받아야 할 훌륭한 분들입니다.
남: 지금까지 박철원 청취자님의 편지 사연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연변에서 발생한 자랑찬 이야기들을 손수 기사로 작성하여 보내주셨는데 우리도 이런 기사를 통해 연변을 더욱 잘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연변의 좋은 소식 기대합니다.
계속해서 용정시에 사시는 손화섭 청취자의 편지를 소개해드립니다.
룡정시, 파울산양 양식강습반 개최
6월17일, 길림성룡정시로과학기술협회는 시과학기술협회와 연변파울산양(波尔山羊)양식협회와 연합하여 룡정시로간부국 2층회의실에서 파울산양양식강습반을 꾸리였다.
강습반에서는 파울산양의 간단한 소개와 사양관리기술을 청취하고 함께 모여 좌담을 진행하였다. 이번 강습반은 룡정시로과학기술협회부주석 정덕성(郑德星)이 사회하였다. 강습반에는 룡정시로과학기술협회 책임자, 시과학기술협회 책임자, 연변파울산양양식협회의 책임자, 룡정시의 각 향진 로년협회회장과 부분적 촌의 간부와 파울산양을 양식할수 있는 촌민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강습반에서는 우선 먼저 룡정시로과학기술협회 김룡진(金龙振) 주석이 연설을 한후 연변파울산양양식협회의 엄승렬(严承烈) 회장이 파울산양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사양관리기술을 소개하고 이 파울산양양식협회와 파울산양기지건설에 대한 경과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연변파울산양양식협회기술고문이며 양식기지 주임인 정보헌(郑步轩)이 파울산양사양관리기술을 상세히 강의 해설하였다. 연변파울산양양식협회는 연변주목축국(畜牧局), 연변주민정국에서 비준하여 성립된 합법적인 사회단체이다.연변파울산양양식협회는 이미 새로운 규약(章程)을 작성해 집행하고 있다.
아래에 파울산양품종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한다. 파울산양의 원산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인데 세계적으로 현재 유일하게 공인하는 가장 좋은 육용품종으로서 그 적응성이 강하고 번식률이 높으며 생장속도가 빠르고 항병률이 강하며 도살률이 높으며 육질이 신선하고 연하며 노린내가 없기에 국내외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파울산양은 적응성이 극히 강하기에 연변지구의 4계절 기후조건에서 사양하기 적합하다. 항병력이 강하고 성격(性情)이 온순하고 활발하고 잘 움직이고 무리지어 거처하는 성질이 강해 관리하기 쉬운데 이는 촌민들이 창업하는데 얻기 힘든 한개 좋은 기회이고 좋은 사업인 것이다.
강습반에 참가한 인원들은 차를 타고 동성용진 룡산촌에 위치한 산골짜기에 있는 파울산양기지에 가서 파울산양 220여마리를 양식하는 파울산양기지에 직접 찾아가서 현장을 참관하였다.
이날의 강의해설과 좌담을 통하여 부분적촌의 책임자와 개인적으로 파울산양을 사양하여 창업치부할 결심을 내렸다.
손화섭 청취자 2016년 6월 19일
여:파울산양 사육에 관한 재미나는 기사였는데 참 우리도 처음 접하는 내용입니다. 앞으로 연변 용정에 가면 파울산양 고기를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용정시 파울산양 사육농민들이 모두 큰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금까지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 알아보았습니다.
[청취자 핫라인]
남:계속해서 청취자들과 육성으로 만나는 "청취자 핫라인" 순서입니다. 오늘은 지상욱 한국 청취자를 만나보겠습니다.
[인터뷰 내용]
여: 지금까지 지상욱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퀴즈 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6월의 퀴즈입니다. 올해 여름은 몹씨 덥고 장마도 있을 것이라고 기상전문가들이 예측했습니다. 그럼 여름에 관련된 퀴즈 문제를 내어드립니다.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견딜 수 있지만 홍수피해는 견디기 힘들다"는 내용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남: "가뭄으로 인한 피해는 견딜 수 있지만 홍수피해는 견디기 힘들다"는 내용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녜, 6월의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구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장춘애청애독자클럽 남관구소조 김경복 등 청취자들이 퀴즈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답입니다.
6월의 퀴즈답안입니다.
배영애, 김일룡, 김화순, 구자병, 한금자, 류한신, 조금실, 박경애, 림광복, 김화자, 박호국, 백옥희, 최인숙, 최영국, 도경주, 김혜숙, 계울선, 윤영숙, 최병국 등 청취자분들이 연명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참여 감사합니다.
(간주곡)
남: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 바라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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