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20 14:29:53 | cri |
/2016-0721-tingzho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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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은옥입니다.
남: 한창송 아니운서가 요즘 휴가 중이라 오늘은 '문화기행'의 PD 겸 아나운서 박은옥 선생님과 함께 프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 참, 오랜만에 청취자의 벗 프로에 나와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저도 아주 기쁩니다.
남:삼복철에 들어서면서 우리가 사는 여기 베이징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사우나날씨 무더위가 사라져 아주 시원합니다. 그러나 7월말 8월 초 장마철을 맞아 베이징에도 홍수가 발생하지 않을가 걱정기이도 합니다.
여: 그래서 베이징시 관계 부문이 이미 홍수방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하는 보도도 있습니다.
남: 삼복철이 지난 17일 갓 시작되었는데 올해도 8월말까지 40일 정도라고 합니다. 삼복을 맞으며 저는 중국의 풍습에 따라 교자(餃子), 물만두도 먹었고 또 한국식대로 친구와 함께 삼계탕도 먹었는데요, 올해 복철을 신체 든든하게 무난히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 우리 방송을 청취하시는 여러분들도 자기 지방의 습관에 따라 삼복철 건강관리를 잘 하리라고 믿으면서 먼저 오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남: "편지 왔어요" 코너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장춘과 연길 등 여러 지역 청취자들의 편지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계속하여 "청취자 핫라인"에서는 황정숙 장춘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애청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남: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사연부터 소개합니다.
[한글판 '홍루몽'를 보냅니다.]
한국은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큰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복건성에 태풍 네파탁의 상륙으로 피해가 있었고 남부지방에는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피해 복구와 장마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한국은 전국의 해수욕장이 대부분 개장하였으며 주말이면 유명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붐비기도 합니다.
CRI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여름을 주제로 한 음악과 여름 복날 음식 등이 방송되기도 했는데 여름 휴가가 기다려 지기도 합니다.
한국의 비영리 사단법인 올재에서 중국민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 소설 홍루몽을 한글로 출판하였습니다.
이 책은 4권 1질로 한정판 5,000부가 인쇄되었는데 중국연변인민출판사에서 번역한 것을 올재 출판부에서 순 우리말을 적극 사용해 현대적 감각으로 편집해 출판했습니다..
홍루몽은 청나라때 조설근이 지은 장편 소설로 금병매와 함께 중국고전 문학에서 인간의 삶을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출판된 홍루몽을 중국국제방송국에 소장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해 한질을 등기로 발송하였습니다.
저도 이번 여름은 홍루몽을 읽으며 여름을 보내려고 합니다.
지난 일요일에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한.중.일 남자 클럽 배구대회를 관람했습니다.
이 대회는 지난 시즌 자국 프로배구 리그에서 우승한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는 것으로 중국은 상하이 골든에이지(Golden Age) 팀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팀은 1996년 창단되어 중국 남자 프로리그에서 총 12차례 우승 하였고 수차례 그랑프리 챔피언을 달성하기도 한 팀으로 현재 감독인 Shen Qiong은 주전으로 활약하다 감독으로 발탁되었는데 탁월한 실력과 준수한 용모로 한국에도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이날 경기장에 많은 한국 여성 팬들이 찾아 Shen 감독에게 선물을 주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경기 후 Shen 감독을 만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며 사진 촬영과 싸인을 받았습니다.
중국인 통역을 통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 상해에 자신의 팀 경기를 보러 오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의 윤영학 청취자께서 서적 "박씨 일가의 백년 이민사"를 보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방송을 통해 전해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한국 청취자 2016년 7월 19일
여: 언제나 우리 방송을 관심하는 김연준 청취자입니다. 한글판 '홍루몽'은 우리 방송 업무에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상해배구팀의 Shen Qiong 감독은 중국남자 배구계에서 인기가 많은 인물입니다. 앞으로 중국과 한국 남자배구팀이 서로 교류하면서 함께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도 참가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는 김대곤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방송수신 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방송수신 보고서
안녕하셨습니까 ? 한국은 후텁지근한 지루한 장마가 계속됩니다.
인류의 문명이 발전되어 가지만 자연의 현상 앞에서는 무력하게만 느껴집니다. 방송수신 모니터보고를 첨부로 보내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안녕히 계십시오
2016,07.16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남"언제나 저희 방송과 사이트를 잘 체크해주시는 한국 울산의 김대곤 모니터 요원님 고맙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난 7월 1일은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 기념일이였습니다. 전국 각지들에서 여러가지 행사들을 가지고 이날을 기념했는데요, 오늘은 장춘에서 있었던 행사를 소개합니다.
여: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남관구 소조 김경복 청취자께서 '불타는 석양노을'라는 제목으로 당창건 기념행사 소식을 보내주셨습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이 여름철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 좋은 프로를 마련하느라 수고하십니다. 이를 생각할때면 나도 편지 한장이라도 더 쓰고 싶어서 또 필을 들었습니다.
달마다 큰 명절이 있고 날마다 기쁜 일이 가득하니 이 것도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나는 오늘 남관구 조선족 노인협회가 지난 7월 1일 중국공산당 탄생 95주년을 맞이하면서 진행한 행사 소식을 적어보냅니다.
불타는 석양노을
황혼은 다가와도
석양노을은 더욱 붉고 더욱 아름답네
초대는 타서 얼마 남지 않아도
불빛은 더욱 크고 더욱 밝답니다.
우리 노인들은 마치 석양노을마냥
얼마 남지 않은 초대마냥
앞길은 얼마 없어도
여생의 빛 뿌려가고 있답니다.
7월 1일 중국공산당 탄생 95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남관구 조선족 노인협회 당지부에서는 일련의 기념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남관구 조선족노인협회 당지부는 52명의 당원이 있는데 2012년 10월에 설립된 장춘시 조선족군중단체가운데서 유일한 당지부입니다.
평소에는 당중앙의 정신을 제때에 학습 관철하여 당원들을 조직하여 군중들속에서 모범역할을 하게 하며, 어려운 지역과 어려운 학생들을 방조하는 좋은 일을 많이 합니다.
중국공산당 창건 95주년을 맞으며 전국 8800만 당원과 함께 일련의 경축활동을 진행했는데 당원들을 조직하여 '열화속에서 영생하라'란 영화를 관람했고 지역사회 군중노선 교육기지를 돌아보고 제1자동차공장 작업장을 참관했으며 좌담회를 조직하여 당원들이 진지하게 애국주의 교육을 받도록 했습니다.
이어서 남관구조선족노인협회 설립 27주년 기념회를 7월 9일에 열었습니다. 남관구 조선족노인협회는 1989년에 설립되었는데 오늘까지 27년 여정을 걸어오면서 노인들의 낙원으로, 조선족의 좋은 전통을 계승하는 조직으로 부상했습니다.
우리 노인들은 석양노을, 얼마 남지 않은 초불처럼 더욱 밝고 찬란하게 여생을 가치있게 보내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남관구 소조 김경복 2016년 7월 12일
남:지난주부터 우리는 이미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여러 분회에서 당의 생일 맞이 기념행사를 했다는 소식들을 여러 건 소개해드렸습니다. 김경복 청취자의 소식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내용의 편지 기대하겠습니다.
여: 계속하여 장춘의 청취자 편지사연입니다. 조동관 청취자가 유로컵 관람 소감을 보내주셨습니다.
남:2016 유로컵을 보면서
중국국제방송국 여러 임직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장춘의 애청자 조동관입니다.
3년전 브라질월드컵 때 제가 '월드컵 빛나라 영원히' 라는 제목의 편지를 보내어 한창송, 송휘 아나운서가 방송해서, 여기 장춘에서도 몇몇 애청자들이 이를 청취하고 감동을 받았다는 내용의 전화를 제에게 걸어온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축구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으며 중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문 등 매체에서 축구소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고 조선족의 집거지인 연길에서는 연변부덕팀 홈경기를 수만명이 경기장에 모여 관람한다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연변에서는 축구를 모르면 간부 자격이 없다는 말도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축구는 이미 우리 생활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제가 오늘 보내는 편지 제목은 '열광의 유로컵'입니다.
6월 10일부터 7월 11일까지 2016년 유로컵이 프랑스 파리 등 여러 도시에서 테러의 위협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축구 승부는 원래 예측하기 힘든 법입니다. 기존의 강팀이 약한 팀에 패할수도 있습니다.
이번 유로컵 결전단계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강팀으로 알려졌던 스페인과 영국팀이 8강에 진입하지 못하고 16강에 만족했습니다.
유명한 축구선수 호날드가 이끄는 포루투갈팀은 조별경기에서 3번 모두 무승부를 하고 겨우 16강에 올랐으나 그후 8강 진입 경기에서 승부차기로 폴란드를 이기고 준결승전에서는 다크 호스로 알려진 웨일스를 2:0으로 꺽고 결승에 올랐고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서 개최국 프랑스를1:0으로 이기고 사상 처음 유로컵을 차지했습니다.
정말로 행운입니다.
이렇게 한달동안의 유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골을 넣은 선수들의 열광, 하늘과 땅을 흔드는 축구팬들의 응원소리, 이겨서 웃고 져서 우는 사람들, 이 것이 바로 축구이고 이 것이 바로 축구의 매력입니다.
나의 글을 마무리하면서 2년후에 러시아 월드컵때는 중국팀의 이름도 보게 될 것을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장춘 애청자 조동관 2016년 7월 11일 (친필서안에서 발췌)
여:열성 축구팬 조동관 청취자님의 편지 고맙습니다. 중국축구대표팀이 올해 아시아예선을 잘 치러서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기를 우리 함께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전해드린 장춘의 편지들은 모두 손수 친필로 쓴 편지들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그래서 우리 방송국에서 편지 처리를 담당하는 편집원이 회답편지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받은 편지의 주소가 똑똑하게 보이지 않아서 회신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 편지를 보내실 때 주소를 잘 써 주시고 가급적이면 연락전화번호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남:여러분의 많은 편지 기대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연변으로 갑니다.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님께서 기사들을 보내주셨습니다.
먼저 연길시 북산가두에서 뇌봉문화축제와 당원 문화축제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연길시 북산가두 제2회 뢰봉문화축제 밑 당원문화축제 개막
7월15일 저녁, <<뢰봉정신 고양하여 행복한 북산을 건설하자>>를 주제로 한 연길시 북산가두 제2회 뢰봉문화축제 및 당원문화축제 개막식이 청년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주와 시 정신문명사무실, 시당위 선전부와 조직부 등 부문의 지도자들의 참석하에 북산가두의 공산당원과 뢰봉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개막식에 참가하였다.
행사의 달 기간 자원봉사자들은 홍색가요 부르기, 뢰봉정신 강연, 독거로인 살피기, 환경위생관리로동자 돕기, 당지식경연, 대중문화활동 등 다양한 행사들을 벌이게 된다.
기사제공: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 2016년 7월 17일
여:박철원 청취자님이 '은하양로원의 웃음소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7월11일 오전, 연길 불로송노래교실에서는 즐거운 춤과 노래를 준비하여 100여명 조선족노인들이 노후를 보내는 은하양로원을 찾았다.
노인들이 모두 익숙한 흘러간 노래 <<고향의 봄>>합창으로 시작된 위문행사는 여성중창,무용으로 이어지며 노인들마다 웃음으로, 박수로, 춤으로 감상했다.
이청매 원장 등의 살뜰한 봉사의 손길에 식사 좋고 환경이 깨끗하고 즐거운 활동 자주 있어 살기도 즐겁고 죽기도 편하여 자식들 시름놓고 노인들 내집 같다며 찬사가 많았다.
<<온돌공연>>을 감상하는 노인들은 불로송 배우들을 얼싸안고 춤을 추었고 배우들은 노인들에게 맛있는 과자와 요구르트를 나누어 드리며 어르신들의 건강장수를 기원했다.
기사제공: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 2016.7.11
남:전에도 언급했듯이 연변지역은 중국에서 노인을 공경하기로 소문이 높은 고장입니다. 8월 15일은 특별히 노인의 날로 정해 해마다 경축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노인님들이 은하양로원의 노인들처럼 모두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박철원 회장님께서 여러건의 기사를 보내주셨는데 시간상 관계로 전문을 읽어드리지 못한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계속하여 용정의 손화섭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룡정시문구협회서 전시 농민 문구경기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룡정시노년문구협회에서는 7월14일 7개 향진이 참가한 전시농민문구경기를 진행하였다. 이번 문구경기에는 모두 16개팀의 120명 선수와 24명 심판원이 참가하였다. 이 시문구협회에서는 이렇게 각 방면의 문구운동 애호가들의 문구운동을 수시로 전개하여 중노년들의 건강증진과 쾌락을 위해 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제공: 손화섭 연변애청자협회 청취자 2016년 7월 15일
여: 거의 매주마다 기사를 보내주시는 손화섭 청취자님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주에도 손화섭 청취자의 추천으로 문미자 청취자를 전화인터뷰에 모실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훈춘으로 갑니다. 정창선 청취자가 기사 한편 보내주셨습니다. 반석진노인협회 박의복 회장을 자랑하는 내용입니다.
훈춘에는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바로 길림성 연변조선족주 훈춘시 반석진에서 노인협회 사업을 자기집일처럼 생각하고 사비를 털면서 헌신하는 노인협회 박의복 (72세) 회장입니다.
박의복 회장은 원 반석진 정부 문교사업판공실에서 사업하다가 1992년에 퇴직한후 2000년부터 노인협회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협회사업을 잘 이끌어나가고 활동을 하려면 진정부에서 주는 경비로서는 턱없이 부족할 때가 많아 그는 자신의 사비를 협회의 경비에 보태였습니다.
20년래 박의복 회장이 협회에 사비를 기부한 금액은 5만여원이 됩니다.
이처럼 박의복 회장은 20여년래 노인을 공경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사업에서 보람찬 성과를 올렸기에 그에 걸맞는 영예증서도 수두룩히 받아안았습니다. 다년간 진 우수 공산당원으로 협회사업의 시, 주 선진집체와 시, 주, 성의 선진개인으로 수차례 표창받았습니다.
기사제공:정창선 청취자 2016년 7월 18일
남:정창선 청취자가 보내온 기사는 시간상 관계로 일부 발췌하여 읽어드렸습니다. 전문은 우리 방송 사이트에 이미 게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자랑찬 훈춘의 좋은 소식들을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 알아보았습니다.
[청취자 핫라인]
여:계속해서 청취자들과 육성으로 만나는 "청취자 핫라인" 순서입니다. 오늘은 황정숙 장춘 청취자를 만나보겠습니다.
[황정숙 청취자 인터뷰 내용]
여: 지금까지 황정숙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퀴즈 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7월의 퀴즈문제를 내여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또 비에 관한, 소나기에 관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남: 여름의 소나기는 작은 경계를 두고 이쪽에는 내리고 저쪽에는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해석한다면 여름 소나기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오는 수가 있고 안 오는 수도 있다는 뜻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여: 여름 소나기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오는 수가 있고 안 오는 수도 있다는 뜻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녜, 7월의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남: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구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여: 이메일은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남:연변의 주용린 청취자께서 친필 편지로 6월의 퀴즈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편지를 늦게 받다보니 이제야 소개해드립니다.
퀴즈답안
김금철 선생님이 퀴즈프로를 담당하신데 대해 청취자로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고 많습니다.
몇년래 한창송 선생님은 끈길진 사업열정으로 청취자들의 속에 들어와서 조사연구하고 청취자들의 흥미에 맞는 퀴즈 한마당 코너를 만들어주어 청취자들에게 학습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한창송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선생님이 국제방송국의 수요에 따라 청취자의 벗 프로 PD를 담당하지 않게 되었다니 청취자의 한 사람으로 참 서운합니다.
연길 애청자 주룡린 2016년 6월 22일
6월의 퀴즈답안은 '3년 가뭄은 견뎌도 한달 홍수는 못 견딘다' 입니다.
함께 보내는 분들로는 조태산, 이흥걸, 이상학, 김춘길, 김철순, 박봉녀, 리해국, 이춘자, 박연희, 황순금, 정정자, 염정숙, 함진희,. 안리선, 최순금, 김기숙, 신영자, 한정옥, 김봉자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박식하고 대단합니다.
여: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 바라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남: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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