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7-27 17:23:20 | cri |
2016-0728-tinzhong.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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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주곡)
남: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금철입니다.
여: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은옥입니다.
남: 오늘도 '문화기행'의 PD 겸 아나운서 박은옥 선생님과 함께 프로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최근 중국 전역이 큰물과 고온으로 사고가 많습니다. 7월 하순부터 8월 상순까지, 이제는 남방과 북방을 구별하지 않고 홍수피해 예방과 복구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전에 베이징에도 큰 비가 내려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습니다.
남: 우리 방송의 국내외 청취자분들이 홍수피해에 대한 위로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잠시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오늘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여: "편지 왔어요" 코너에서는 조선과 한국 그리고 중국의 장춘과 연변 등 여러 지역 청취자들이 보내온 편지사연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계속하여 "청취자 핫라인"에서는 손화섭 연변 용정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애청 기대합니다.
[편지 왔어요]
남: 오늘은 먼저 멀리 조선에서 보내온 편지사연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정말 오랜간만에 받은 조선 평양 애청자들의 편지입니다.
신승철 청취자의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6월 중순에 평양에서 보낸 편지가 국제우편이라서 이제야 받았습니다.
지식이 운명을 바꿉니다
조선어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최근 날씨가 하지를 가까이 하면서 무더위가 닥쳐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평양시는 흐린 날씨나 기온은 어찌나 더운지 한번 밖에 나갔다 오면 옷이 땀에 젖어있습니다.
이런 무더운 날씨에 선생님들이 방송사업에서 수고가 많으시리라고 생각하니 애청자로써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어제 방송을 통해 6월중에 대학,고등학교 입학시험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940만에 달하는 중국의 학생소년들이 이번 시험에서 높은 성적으로 합격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지식이 운명을 바꾼다는 말에 저는 공감입니다.
배우지 않고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빈곤지역에서 교육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식을 들으며 그들의 수고가 헤아려집니다.
아이들의 꿈이 중요하다는 말이 맞습니다.
오늘날 '중국의 꿈'을 실현하는데서 첫걸음은 아이들의 꿈이 먼저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귀 방송에서 교육과 아이들에 대한 프로들을 많이 내보내주었으면 합니다. 습근평 주석의 유럽국가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2016년 6월 19일
신승철 조선 평양 청취자
여:언제나 중국 교육방면에 관심이 많은 우리 신승철 선생님입니다. 수년전 우리가 평양을 방문해 청취자와의 만남의 행사를 할때도 신승철 선생님은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남: 참고로 중국의 대학입시는 이미 끝났고 학생들도 대부분 자기가 소원하는 대학의 입학통지서를 받았으며 오늘 9월 초에 전국의 대학들이 잇달아 개학합니다. 그리고 우리 방송의 "사회생할'프로그램에 조선어와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교정의 종소리'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애청 기대합니다.
여:이번에는 평양 애청자 변혜란 선생님의 편지사연입니다.
렬사와 그의 가족에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어 방송부 선생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오늘 방송에서 연변 애청자 황순금 여성의 수기를 눈물속에서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을 한번도 보지 못하고 자라 오늘은 환갑나이가 훨씬 지난 그분과 어머니의 눈물이 내 마음속에서 흘러내렸습니다.
결국 그분이 아버지가 있는 자식의 감정을 알지 못하고 아버지가 없는 자식의 괴로움만을 평생 느끼였을 것입니다.
중국혁명과 조선전쟁을 위해 가정과 자신의 한몸을 희생한 한 렬사의 고결한 정신세계, 아버지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고 후방가족의 본분을 다한 그의 어머니, 그리고 렬사의 정신을 이어받은 딸의 마음에 저는 몹시 감동되었습니다.
렬사와 그의 가족에 삼가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16년 6월 18일 조선 평양 청취자 변혜란
남:지난 6월 아버지의 날을 맞으며 우리가 방송했던 연변의 황순금 청취자가 보내준 수기 '아버지가 그립습니다'를 청취하시고 보내주신 감명깊은 소감편지입니다. 변혜란 청취자도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조선청취자들의 편지들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육성으로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으로 갑니다. 박경용 청취자께서 오랜만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도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 부산에서 살고있는 대학생 청취자 박경용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에 1년동안 대만에서 공부하고 지금은 다시 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만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중국어를 조금이나마 구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중국에서도 공부를 하고싶습니다.
대만에서 생활할 때부터 중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라디오 방송을 듣기 시작했고 지금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주로 듣는 방송은 중국국제방송 중국어방송(중문환구)와 중앙인민방송 중화지성입니다.
대만에서 양안관계역사에 관한 수업을 들어봤고 그 이후로 양안관계에 대해서 조금 관심이 생겼는데 중화지성 방송을 들으면서 양안관계에 대한 중국측의 입장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때마침 최근 해협양안과 관련된 뉴스도 풍부해서 더욱 관심있게 들었습니다.
양안관계가 앞으로 계속 평화적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신청곡으로田馥甄-小幸運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2016년 7월 27일 박경용 드림
여:박경용 청취자 정말 반갑습니다. 최근에 기회가 된다면 청취자 핫라인 프로그램에 요청하여 육성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앞으로 자주 연락합시다.
그리고 요청곡 사항은 이미 '중국음악' 프로그램 PD에서 전달했습니다. 음악프로에서 방송될 것입니다.
남:한국 울산의 김대곤 모니터 요원께서 7월의 방송수신보고서와 모니터 보고서를 보내주셨습니다.
여: 2016년7월 모니터 보고
금년도 발써 절반이 지나가고 하반기 7월도 지나갑니다…
한국은 지루한 장마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불볕 더위와 새벽녘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밤잠을 자기가 힘듭니다 여름엔 더워야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기대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절기 방송수신 상태는 아침 저녁으로 중파방송을 제외한 단파 주파수는 아주 양호하게 청취할 수 있습니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자연재해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지난 7월10일 태풍 네파탁의 영향으로 중국 남부지역인 복건성,강소성.절강성 등에서는 큰 비가 내려 육지와 바다,강 등에서는 파도와 강물이 넘쳐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액도 많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7월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과 천진 등에서도 폭우가 내려서 인명과 재산상의 피해가 크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천안문 광장에도 침수가 되어 사람의 통행과 차량운행이 지장을 받고 있다는 소식은 한국의 TV에서도 크게 보도 되었습니다. 이번 폭우로 인해서 인명피해를 당하신 분들과 재산상의 손실을 당하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루 빨리 일상업무로 돌아가시길 기원합니다.
7월22일 청취자의 벗 프로시간에 김금철 아나운서와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을 즐겁게 청취하였습니다. 교육분야를 오래전에 전공하시고 지금은 정년퇴임을 하고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가정교육지도사로서 활동하신다는데 대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춘시와 한국 울산광역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 더 친근감이 갑니다. 중국 제일의 영화도시로서 항공대학과 자동차 도시로서 발전을 한다는 내용과 인공산림지역도 관광명소라는데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 오실때 울산에도 꼭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
7월25일 김 대곤 드림
남: 언제나 까근하게 우리 방송과 사이트를 모니터링해주시는 김대곤 선생님입니다. 큰물 피해에 대한 선생님의 위로의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사람은 어려울때면 응원과 위로의 목소리를 더욱 갈구하는 것 같습니다. 힘이 되겠지요.
여:그리고 우리 방송을 통해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와 울산의 김대곤 청취자를 비롯한 여러분이 서로 친구가 되고 서로 왕래할수 있다는 점에 우리 방송 임직원들은 너무도 큰 긍지감과 기쁨을 가집니다. 앞으로 우리 국제방송은 계속하여 여러분의 친분의 뉴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보내주신 한글판 '홍루몽'을 잘 받았습니다. 방송업무에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남:이번에는 중국의 장춘으로 갑니다.
이종광 청취자가 '장춘시 경제기술개발구조선족노인협회 설립 9주년 경축행사'에 관해 친필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지난 7월 15일에 행사가 있었습니다. 장춘시 조선족노인협회는 산하 10개 분회를 구성되었는데 이 가운데서 우리 경제개발구협회가 제일 어린 동생이랍니다.
동생도 자신의 특유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바, 그것은 상대적으로 젊음이 넘치고, 생기발랄한 60세 정도의 노인들이 많이 계셔서 여러가지 체육활동을 잘 개최하고 노래 잘 하고 춤 잘 춘다고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그리고 교수, 교원, 엔지니어, 퇴직간부들이 다수를 차지하여 모든 면에서 자각성이 높습니다. 이날 행사는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 한편 장춘의 김춘실 청취자께서 '장춘시 남관구조선족노인협회 설립 27주년 기념행사' 에 관한 친필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2016년 7월 9일은 이 협회가 27살 먹은 날입니다. 금년은 더 뜻깊게도 당창건 95주년과 기념의 달이 겹쳤습니다. 우리 당의 정확한 관심하에 우리 협회는 나날이 좋게 발전하면서 장춘시 우수한 협회로 길림성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7월 9일은 또한 음력으로 6월 6일이라 중국말로 육육대순(六六大順)이라 하여 우리들은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
이번 행사도 전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하에 잘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남: 이종광 청취자와 김춘실 청취자의 편지는 시간상 원인으로 일부를 발췌하여 읽어드렸습니다. 전문은 이미 우리 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그리고 장춘의 조동관 청취자께서 '고요한 숲속'제목의 조동관 작품집과 문학자랑 잡지를 등기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작품집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 이번에는 연변으로 갑니다.
박철원 연변애청자협회 회장님께서 기사 여러 건을 보내주셨습니다.
시간상 관계로 주요 내용만 소개합니다.
허련순 작가 저서 싸인회 열어
연변의 여류작가 허련순 선생의 최근 작품 장편소설 <<뻐꾸기는 울어도>>가 서점가에서 발행되면서 많은 독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7월18일, 작가는 연길시신화서점에서 독자들과 대면하면서 저서에 싸인을 선물하여 주었다. 서점문이 열리기 바쁘게 모여든 독자들가운데는 학생과 가두주민들이 주류였고 새 책 사려 외지에서 달려온 분들도 있었다. 이날 싸인회에서는 허련순 작가의 <<뻐꾸기는 울어도>> 300권에 <<사랑주의>>, <<중국색시>>등 저서들이 도합 680권 팔렸다. 어떤 책은 이미 재고가 떨어졌다고 한다.
여: 연변지역사회에 파출소가 설립되었다는 기사입니다.
공안체제개혁의 새모식, 지역사회에 파출소 섯다
7월20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지역사회에서 <<건공파출소 연춘경무실>> 현판식이 있었다.
<<인민공안이 인민을 위하는>> 제 일선의 공안파출소는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선두에 놓고 주민들과 한집식구가 되여 적시적으로 봉사하기 위해 전주적으로 선참으로 연춘지역사회에 경무실을 앉혔다.
일찍 학교들에 앉힌 경무실체계와는 달리 지역사회 경무실은 안전경비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먼길을 걷지 않고 자기집 근처에서 치안제보, 호적, 여러가지 자문을 다 할수 있는 <<작은 파출소>>이다.
이전에는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와서 증명을 떼여 가지고 다시 파출소를 찾아가 수속을 밟던 일도 지금은 선자리에서 마칠수 있게 되였다.
남: 이밖에도 박철원 회장님께서는 '연변 노간부 탁구경기 성황리에'란 기사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훈춘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주덕진 청취자께서 ["작품등기증서"를 탓습니다] 제하의 장문의 훌륭한 수기를 보내주셨습니다. 기사전문과 사진은 이미 저희 사이트에 발표했습니다.
시간상 관계로 전문을 읽어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전화 인터뷰를 통해 육성으로 만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여: 용정의 손화섭 선생님께서 '용정시노년총회, 기층수입창조사업세미나 개최'란 제목의 기사를 보내주셨습니다. 시간상 관계로 전문을 읽어드리고 못하고 손화섭 선생님은 이제 곧 청취자 핫라인에서 육성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청취자들이 보내주신 편지사연 알아보았습니다.
[청취자 핫라인]
여:계속해서 청취자들과 육성으로 만나는 "청취자 핫라인" 순서입니다. 오늘은 손화섭 용정 청취자를 만나보겠습니다.
[손화섭 청취자 인터뷰 내용]
여: 지금까지 손화섭 청취자와의 인터뷰 내용 보내드렸습니다. 계속해 퀴즈 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7월의 퀴즈문제를 내어드리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또 비에 관한, 소나기에 관한 퀴즈를 준비했습니다. [오뉴월 소나기는 말등을 두고 다툰다] 같은 뜻의 「오뉴월 소나기는 쇠등을 두고 다툰다」
남: 여름의 소나기는 작은 경계를 두고 이쪽에는 내리고 저쪽에는 내리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해석한다면 여름 소나기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오는 수가 있고 안 오는 수도 있다는 뜻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여: 여름 소나기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오는 수가 있고 안 오는 수도 있다는 뜻의 속담은 무엇일까요?
녜, 7월의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남: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구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여: 이메일은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구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남: 장춘의 황춘월 청취자를 비롯한 여러분들이 친필 편지를 통해 퀴즈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모두가 정답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박식하고 대단합니다.
황춘월 청취자의 편지사연입니다.
존경하는 국제방송국 편집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국제방송을 위해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7월의 퀴즈문제를 보면서 저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남방의 대부분 지역, 무한을 비롯한 많은 도시들이 폭우로 홍수피해를 입은 상황과, 홍수방지 전선에서 싸우는 소방전사들의 힘겨운 모습을 보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나어린 전사들의 어깨와 팔은 모래를 메어나르느라 물집이 생기고 껍질이 벗겨졌습니다. 주야로 휴식도 못하면서 싸우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마다 언제나 해방군전사들이 제일 먼저 달려가 인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그 모습 참으로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격동된 심정으로 그들을 자랑하고 싶고 해방군 만세를 높이 부르고 싶습니다. 날씨의 변덕은 참으로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비를 골고루 뿌려주는 방법은 없는지요? 과학이 발전하면 앞으로는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장춘시애청자애독자클럽 관성구소조 황춘월 올림 2016년 7월 20일
여:이밖에도 장춘시 남관구 소조 김춘실 청취자를 비롯한 여러분도 퀴즈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퀴즈풀이 참가 애청자들은 박봉선, 김복록, 박금녀, 최정숙, 김옥산, 김옥선, 심옥선, 박정자, 장천일, 박재환, 전명숙, 최봉금, 안인숙, 김숙자, 김금자, 김재일, 김윤희, 김춘실, 등 17명입니다.
또한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 남관구 소조 제5분조 김금자 청취자를 비롯한 여러분도 퀴즈 정답을 보내주셨습니다.
퀴즈 풀이 참여 애청자들로는 박영희, 윤련자, 강종호, 최화자, 김선희, 전금숙, 장덕영, 신재봉, 김금자입니다.
남: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 바라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 저희는 다음 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남녀: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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