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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총리, 제11차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
2016-09-09 11:07:14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8일 점심 라오스 비엔티안국가회의센터에서 개최된 제11차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지도자와 박근혜 한국 대통령, 오바마 미국 대통령,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아베신조 일본 총리, 모디 인도 총리, 턴불 호주 총리, 존 키 뉴질랜드 총리,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날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퉁룬 라오스 총리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연설에서 동아시아 정상회의는 설립된 이후 각측의 이해와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발전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비록 현 세계가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했지만 동아시아는 여전히 전쟁충돌의 "정토"이고 무역투자가 비교적 발전하는 "옥토"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각측은 협력경험에 따라 정확한 방향을 파악하고 동아시아정상회의를 "지도자 견인의 전략포럼"으로 확정해 아세안중심의 지위를 지지하고 협상일치 등 "아세안 방식"을 실행해 대화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동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은 커다란 기회에 직면했을뿐 아니라 적지않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면서 중국측은 각측과 협력해 도전을 기회로 삼아 동아시아 협력을 온당하게 추동하여 역내 평화와 안정, 장기적인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 기여하고 각국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해줄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남해문제에서의 원칙적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시종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대세로부터 출발해 건설적인 태도로 남해문제를 책임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각측과 공동으로 노력해 남해를 역내 각국 인민들이 평화롭게 협력하는 우의의 바다로 건설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지도자들은 역내 평화와 발전을 위해 동아시아정상회의가 발휘한 중요한 역할과 이룩한 협력성과를 충분히 긍정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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