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하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김진하 대표이사는 중국과 한국 지역에 특화된 투자 전문가로서, 중국/한국간 다양한 cross border deal을 진행하였다. 한국과 중국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 한국내 최대규모의 한중 협력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국제화를 지원하여, 3NOD Digital Group이 중국기업뿐만 아니라 해외기업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증시에 상장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픽셀플러스에 투자하여, 한국 중소기업으로서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시켰고, 중국 무석에 진출한 한국의 중소기업 범윤전자에 투자한 후, 중국진출 한국기업 최초로 홍콩 주거래소 시장 상장 인허가를 득하기도 하였다.

현재, 중국기업 및 중국 진출 한국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한국내 최대규모의 한중 협력펀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규모는 8,000억원 이상이다.

린드먼 아시아 설립이전에 중국 국영기업의 민영화 및 IPO 업무를 주관하여 이십여 개 중국기업의 홍콩 및 중국 증시 상장을 성공시켰다.

학력 :

서울대 중문학 학사/석사

CEIBS EMBA

복단대 세계경제학 박사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