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경제실무회의, 내년 경제 발전방식 전환의 메시지 전달
2016-12-23 16:16:24 cri
최근 막을 내린 중앙경제사업회의는 내년에도 공급측면의 구조개혁을 계속 심화할 것을 지시하고 당면한 새 상황과 문제에 근거해 정책조치를 보완하고 5가지 과업을 실질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회의는 2017년 중국의 경제발전방식 전환의 새로운 신호를 알렸습니다.

회의는 생산능력 제거에서 '좀비기업'을 처리하는 한편 기업의 인수합병과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이미 처리한 과잉생산력이 회복되는 것을 방지하는것과 함께 시장과 법치의 방법을 활용해 생산능력 과잉 상황이 심각한 다른 업종의 생산력 제거를 잘 할것을 강조했습니다.

양위민(楊偉民) 중앙재정경제영도소조판공실 부주임은 생산능력을 제거하는것과 함께 지나친 행정관여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 단계의 생산능력 제거는 철강과 석탄 업종에만 그치지 말고 다른 업종에도 확대돼야 한다며 하지만 반드시 시장화와 법치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각지의 균형적이지 못한 부동산 재고 상황과 관련해 회의는 3, 4급 도시의 부동산 공급 과잉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위민 부주임은 부동산 재고를 처리하는것과 함께 1억 농업인구의 도시주민화와 판자촌개조, 보장주택건설, 주택임대시장 구축 등을 결부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회의는 또 '농업의 공급측면 구조개혁을 심층적으로 추진 할것"을 제안하여 발전방식 전환의 새로운 동향을 제시했습니다.

번역/편집: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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