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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 폐막
2017-05-16 09:36:33 cri

이틀간의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이 15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번 포럼은 각측의 공감대를 모아 '일대일로' 건설의 국제협력에 방향을 제시했으며 행동방안을 명확히 하고 각측이 합심해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2019년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틀간 열린 포럼에 1500명 내빈들이 "국제협력을 강화해 '일대일로'를 함께 건설하며 공동발전을 이루자"란 주제를 둘러싸고 깊이있게 토론했습니다. 15일 진행된 원탁정상회의에서 30명 국가정상과 국제기구책임자들이 "정책과 발전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동반자관계를 심화하자", "상호연결의 실무적 협력을 추진하고 연동식 발전을 실현하자"란 2대 의제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공감대를 이루었으며 회의 후 함께 "공동공보"를 발표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은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이번 정상포럼은 각측의 공감대를 모아 '일대일로' 건설의 국제협력에 방향을 제시해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국제사회가 '일대일로'건설을 둘러싸고 진행한 큰 규모의 성회입니다. 회의는 협력진전을 총화하고 각측의 공감대를 모아 '일대일로' 건설의 국제협력에 방향을 제시하고 길을 계획하고 행동방안을 명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각측이 합심해 '일대일로' 국제협력을 추진하고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냈습니다."

2013년 습근평 주석이 '일대일로' 창의를 제출한 후 각 참여측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유"의 원칙을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고 끊임없이 정책적 소통을 강화해 왔으며 중대 경제무역프로젝트 실시에 박차를 가하고 인프라 상호연결 네트웍이 점차적으로 형성됐습니다. 아울러 무역투자편리화 수준이 지속적으로 제고됐으며 각국간 민간내왕이 보다 긴밀해졌습니다. '일대일로' 건설은 이미 전면적으로 전개된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 참여측은 다음 단계 보다 큰 범위와 보다 넓은 차원에서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고 함께 경제성장 신동력을 발굴하고 세계발전의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하며 경제글로벌화의 재균형을 추동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목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무역과 투자, 금융 등 분야의 경제정책을 조율하고 함께 경제구조개혁을 추동하며 국제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서로간 발전계획을 깊이있게 접목시키고 공동으로 행동방안을 제정해 중대 프로젝트에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으로 개방형 세계경제를 수호하고 발전시키고 자유무역구 건설을 추동하며 무역과 투자 자유화, 편리화를 촉진할 것입니다. 우리는 혁신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과경전자상거래, 빅데이터, 스마트 도시 등 혁신행동을 지지하며 함께 신유망업종, 신산업,신모델을 육성할 것입니다."

포럼기간 해당 각측은 중국과 정책소통, 시설연통, 무역창통(원활한 무역), 자금융통, 민심상통을 강화할데 관한 일련의 협력협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과 '일대일로' 협력협의서를 체결한 국가와 국제기구는 이미 68개에 달합니다. 각국 지도자들은 중요한 국제적 창의인 '일대일로'는 각국간 협력 심화에 중요한 협력기회를 제공했다고 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일대일로'거설은 포용적이고 열린 발전플랫폼이라면서 각국은 모두 평등한 참여자, 기여자, 수혜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각국은 모두 개방과정에 협력하고 협력과정에 상생하며 의식형태로 선을 긋지 말고 정치의정을 하지 않으며 배타적 배치를 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각측의 향후 중점협력분야에 대해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상호연결을 계속 중점 협력분야로 삼고 육상통로, 해상항구 연결에 모를 박고 육해공을 통합한 인프라 연결네트웍을 구축하는데 합의했습니다. 우리는 경제회랑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생산능력과 장비제조협력을 추진하며 공동으로 경제무역산업단지와 과경경제협력단지를 건설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융자루트를 개척하고 융자방식을 혁신하며 융자원가를 낮추고 안정하고 지속가능하며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는 금융담보체계를 수립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우리는 교육과 과학기술, 문화, 의료보건 등 분야의 협력을 지지하고 관광과 싱크탱크, 언론 등 분야의 교류를 밀접히 하며 인적내왕의 편리화를 촉진하는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습근평 주석은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건설을 추진하며 함께 국제경제가 현재 직면한 도전에 맞서는 것은 각국의 장원한 발전이익에 부합된다면서 국제사회는 '일대일로' 건설의 비전에 자신감을 가질 이유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대일로'건설은 장기적인 공사로 갈 길이 아직 멀며 각측이 제휴하고 함께 노력해 청사진을 행동에 옮기고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해야 합니다. 대붕(하루에 구만리를 날아간다는 전설 속의 새)이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것은 모든 깃털이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며 천리마의 속도도 네발이 함께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일대일로'는 각국의 공동의 사업입니다. 우리는 모두의 노력을 통해 '일대일로'가 평화의 길, 번영의 길, 개방의 길, 혁신의 길, 문명의 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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