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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준비사업 순조롭게 진행
2017-12-28 15:59:39 cri

중국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지난 26일, 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보도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현재 박람회 전시구역과 부대 인프라시설의 건설 그리고 국내외 전시참가 초청사업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이미 5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전시참가를 확정했습니다.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비준과 국제전시국의 인가를 거친 후 중국 정부가 주최하고 베이징시가 주관하는 A1류의 세계원예박람회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1999년 곤명(昆明) 세계원예박람회 개최후 20년만에 중국에서 개최하는 A1류의 세계원예박람회입니다.

2017년은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의 전면 건설의 해입니다. 로언(卢彦) 베이징시 부시장은 현재 전시구역과 부대 인프라시설의 건설이 전면 전개되고 있으며 25개 건설단위와 4000여명으로 구성된 건설대오가 긴박하게 관련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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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원예박람회 전시구역의 전반 계획과 울타리 통제구역에 대한 상세한 계획이 이미 전면 완료되었습니다. 전문계획설계가 안정적이고 국내 및 국제 전시구역도 전부 깔끔하게 완공되었습니다. 30여개 나라와 국내 각 성과 시에서도 이미 전시부지 선정 답사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전시구역의 공공 경관건설의 전반틀이 기본상 형성되었고 중국관, 국제관, 생활체험관, 세계원예호텔 등 핵심 건축들도 구조적인 완공을 실현했습니다. 또 전시구역내 인프라 은폐공사도 전면 완공되었고 흥연(興延)고속도로, 세계원예박람회대도(大道), 백강로(百康路) 등 외곽에 있는 부대 시설들도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건설중에 있습니다."

세계원예박람회의 국내외 전시참가초청 또한 단계적인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12월 25일까지 러시아, 독일, 한국, 인도, 탄자니아, 우루과이, 상해협력기구, 아프리아연맹 등 51개 나라와 4개 정부간 국제기구가 서면으로 전시참가를 확정했습니다. 그 중 중미주 나라들은 연합의 형식으로 전시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밖에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세계자연보호연맹 등 10개 전문적인 국제기구도 서면으로 전시참가를 확정했습니다. 영국, 네델란드, 벨기에, 일본 등 31개 나라들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분명히 표시했으며 지금 국내 확인절차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 중 14개 나라는 이미 부지를 선정해 박람회 전시설계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다음 단계 국제 전시참가 초청과 관련해 왕금진(王錦珍) 2019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정부 총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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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우리는 계속 미확인 나라에 대한 재확인을 할 것이며 주중 대사관들과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둘째로 여러가지 원인으로 지금까지 공식적인 확인이 되지 않은 나라들에 대해서 우리는 해당 업종기구, 비즈니스협회, 회사 등이 비공식적인 신분으로 전시에 참여하도록 이들을 초청할 것입니다. 시기만 성숙된다면 이들은 공식적인 신분으로 전시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올해 4월, 조직위원회는 전국 31개 성과 시 그리고 홍콩 마카오 대만지역에 "2019년 중국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에 참가할 데 관한 통지"를 하달하고 전시참가 초정장을 보냈습니다. 국내 각 성과 시에서는 이에 큰 중시를 돌리고 적극 호응했습니다. 강택혜(江澤慧) 중국화훼협회 회장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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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와 12월 중순에 각기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 중화원예전시구역 전시설계방안평가회의를 가졌습니다. 화훼원예 등 영역의 전문가들이 29개 성과 시 그리고 홍콩 마카오 특별행정구의 전시설계방안에 대해 평가했습니다. 대만지역의 전시참가초정사업도 현재 안정적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2019년 베이징 세계원예박람회는 2019년 4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162일간 개최됩니다. "녹색의 생활, 아름다운 가원"은 이번 박람회의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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