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20:13:07 | cri |
8일, 베이징에서 중국 전국 양회를 취재 보도 중인 케냐, 탄자니아 양국 언론 기자들은 중국과 아프리카간 우호 내왕과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양자가 실제행동으로 양자간 형제같은 우의가 절대로 쉽게 파괴되지 않으며 갈수록 심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인정했습니다.
13기 전인대 1차회의 보도센터는 이날 기자회견을 가지고 왕의 외교부장을 초청해 "중국의 외교정책과 대외관계"를 둘러싸고 내외신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루빈드 케냐 기자는 기자회견 후 왕의 부장이 말한 "일대일로"협력과 아프리카 각국의 발전전략 접목, 그리고 "중-아프리카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 등 주장들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해당 조치들은 아프리카 나라 자주 발전의 수요에 순응하며 아프리카가 지속가능발전을 실현하는데서 유력한 지지로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크리스토프 탄자니아 기자는 왕의 외교부장이 "중국과 아프리카간 우의는 절대로 쉽게 깨지지 않으며"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진심어린 이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데 대해 큰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비록 개도국이지만 줄곧 아프리카를 지지했으며 아프리카를 도와 반테러 등 아프리카 열점문제에서 아프리카와의 협력을 강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과 아프리카간 협력을 심화시키려는 중국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줬으며 이런 협력은 호혜적인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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