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19:02:22 | cri |
상해 협력기구 청도 정상회의 프레스 센터가 6일부터 사용에 교부되어 내외신 기자 등록에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건평 35,000평방미터의 프레스 센터에는 종합 서비스구역과 언론 업무구역, 보도 발표구역, 스튜디오, 취재실, 생방송 보도 장소 등 14개 기능 구역을 두었으며 고속 인터넷이 센터 전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프레스 센터의 주요 구역인 언론 업무구역은 사용 면적이 10,500평방미터에 달하며 3,000명의 등록 기자들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로봇 연구제작 기업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 손님 맞이 로봇과 보안 로봇, 배달 로봇 등 4개 모델의 로봇이 프레스 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그 중 중국어와 영어, 러시아어 세 가지 언어를 식별하는 손님맞이 로봇은 기자들에게 자문과 인터랙티브 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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