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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청도정상회의 8개국 모드에 진입
2018-06-08 14:07:02 cri

상해협력기구(SCO)회원국 수반이사회 제18차 회의가 9일부터 10일까지 중국산동성 청도(靑島)시에서 열립니다. 이는 상해협력기구 회원이 확대된 후 열리는 첫 정상회의입니다. 일부 외교 인사들은 지난해 상해협력기구 대가정에 합류한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해협력기구 '모멘텀'에 새로운 에너지를 주입하고 상해협력기구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럼 오늘은 이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주말에 열리는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는 상해협력기구가 회원을 늘린 후 맞이하는 첫 정상회의입니다. 비록 일찍 2005년에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해협력기구의 옵서버국이 되었지만 지난해 6월 15일에야 상해협력기구 대가정에 합류하면서 이 기구의 공식 회원국이 되었습니다. 이는 또한 상해협력기구가 설립 후 최초로 회원을 늘린 것입니다.

라조휘(羅照輝) 인도 주재 중국 대사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가입으로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의 지역 범위는 북극에서 인도양까지 이르렀으며 면적은 유라시아대륙의 5분의 3을 차지하고 역내 총 인구는 31억명을 상회하며 국민총생산은 17조달러를 초과해 국제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라조휘 대사는 회원국 확대는 상해협력기구 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부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1)

"회원국 확대는 상해협력기구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했습니다. 많은 인구, 광활한 지역, 풍부한 자원, 방대한 시장은 상해협력기구에 보다 밝은 전망을 가져다주었으며 각 회원국 간 협력대상, 범위, 분야도 확대되고 기회 또한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의 유일한 전천후적 전략협력동반자인 파키스탄은 회원국 확대 후 열리는 첫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에 기대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수드 할리드 중국 주재 파키스탄 대사는 상해협력기구는 역내 소통과 무역내왕, 경제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안보, 정치, 경제, 문화 등 분야에서 모두 뚜렷한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상해협력기구의 국제영향력이 지속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이번 청도정상회의가 상해협력기구의 미래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2)

"파키스탄은 상해협력기구의 신입 회원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회원국 자격으로 상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가합니다. 우리는 '청도선언'이 상해협력기구 미래발전에 방향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모두가 합심해 협력한다면 상해협력기구의 향후 영향력과 중요성이 계속 제고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최근 몇년간 세계적으로 보호주의가 대두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상해협력기구는 회원 확대에 있어서 협력발전의 이념을 강조했습니다. 아둘 인도상공회의소 중국연맹사무총장은 상해협력기구는 바야흐로 세계 국가 간의 협력모델이 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음향-3)

"지난 2년간 세계 많은 지역에서 보호주의가 대두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가 특별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회원 확대후 상해협력기구 발전의 폭이 보다 넓어졌습니다. 실제로 현재 상해협력기구는 이미 전반 유라시아 대륙을 커버할 수 있는 국제기구로 부상했습니다. 향후 모든 아시아와 유라시아 국가들이 상해협력기구 틀내에서 상호협력하면서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양자관계를 돈독히 하며 문화교류를 추동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알리모프 상해협력기구 사무총장은 인도와 파키스탄은 남아시아의 중요한 두 나라로 막강한 경제잠재력과 풍부한 문화 자본을 갖고 있으며 역내 안보와 대테러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함께 상해협력기구에 가입한 것은 남아시아 국가 특히는 인도와 파키스탄 양국 간에 지역안보와 대테러와 관련해 협력을 전개하는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알리모프 사무총장은 인도와 파키스탄이 '상해협력기구 대가정'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상해협력기구가 보다 국제화 되고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음향-4)

"상해협력기구가 계속 발전함에 따라 이 우의의 묘목도 무럭무럭 자라게 될 것입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가입으로 친선의 나무에 새로운 에너지와 비료가 주입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회원국 간 철도운송 및 해상 운송시설을 공동 개발하고 보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도 상해협력기구 이외의 기타 주변국가, 예를 들면 투르크메니스탄, 벨로루시 및 기타 아세안 국가의 번영을 촉진하게 될 것입니다."

네, 지금까지 상해협력기구가 회원을 확대한 후 맞이하게 되는 첫 정상회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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