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16 17:22:49 | cri |
6월 18일 중국의 전통명절 단오를 맞이해 베이징석각(石刻)예술박물관(일명 오탑사)에서 '오색오향-제6회 오탑사단오문화카니발' 민속문화행사가 열렸다.
특색있는 무형문화재 전시 및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은 전통문화의 매력을 만끽했다.
(사진설명: 6월 16일 미국에서 온 꼬마친구가 아빠와 함께 쭝즈만들기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설명: 어린이들이 행사장에서 설탕공예품 '취당인(吹糖人-녹인 설탕으로 갖가지 공예품을 만드는 민간예술)'을 체험하고 있다. )
(사진설명: 무형문화재 전승인 왕수재(王樹才)가 베이징금서(琴書)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무형문화재 전승인 이상(李想)이 민간문예공연인 경운대고(京韵大鼓)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설명: 북방지역 오페라로 불리는 곤극(昆劇)의 한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곤극 배우들)
번역/편집: 한창송
사진: 신화사/라효광(羅曉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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