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상하이 특색 먹거리관’ 현판식이 지난 15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렸는데요. 싱화러우(杏花樓), 다후춘(大壺春), 청황먀오샤오츠(城隍廟小吃), 뉴나이펑(牛奶棚) 등 상하이 현지에서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특색 먹거리 가게들이 먹거리관에서 대거 오픈해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손님들에게 상하이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국의 음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상하이 특색 먹거리관’ 현판식이 지난 15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열렸는데요. 싱화러우(杏花樓), 다후춘(大壺春), 청황먀오샤오츠(城隍廟小吃), 뉴나이펑(牛奶棚) 등 상하이 현지에서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특색 먹거리 가게들이 먹거리관에서 대거 오픈해 수입박람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손님들에게 상하이 전통 음식을 소개하는 동시에 중국의 음식문화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