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1-16 12:01:05 출처:cri
편집:朱正善

몽골족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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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족은 중국에서 인구가 비교적 많고 분포지역이 넓은 소수민족이다. 2010년의 인구집계로 보면 인구가 650만명으로 주로는 내몽골자치구에 집거해 있고 그외에도 요녕, 길림,흑룡강과 신강, 청해 등 여러곳에 분포되어 있다.

몽골족은 자신의 언어와 문자를 보유하고 있다. 몽골어는 알타이어계의 몽골어족에 속하며 중부와 서부, 동북부 방언으로 나눌수 있다. 몽골문자는 병음문자유형에 속하고 징키스칸 시대에 창제되었으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몽골문은 29개 자모가 있다.

몽골족은 고대의 망건하 즉 지금의 엘고나강의 동쪽 일대에서 기원했다. 몽골족의 기원과 관련해서 재미 있는 전설이 있다. 13세기 몽골족의 전설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몽골부락이 다른 유목부락의 공격으로 남자 두명과 여자 두명만 남았으며 이들이 엘구나강 일대에 들어가 살게 되었다고 한다. 후에 인구가 점점 늘어나서 산을 빠져나오려 했고 큰 풍로를 만들어 철로 된 산을 녹여 통로를 내었고 부락민 전체가 산을 내려왔다는 전설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징키스칸의 민족은 섣달 그믐날 밤이면 작은 쇠덩이를 붉게 달구어 이를 두드림으로써 조상의 이야기를 잊지 않았다는 설도 있다.

몽골은 당나라때의 몽골족을 부르던 칭호혔다. “몽골”이라는 이름은 시초에는 몽골 여러 부락중 한 부락의 이름이었다. 13세기초에 징키스칸을 두령으로 하는 몽골부는 몽골지역의 여러 부락을 통일함으로써 새로운 민족공동체를 형성했고  “몽골”도 원래의 부락이름에서 민족의 명칭으로 변화했다. “몽골”이란 명칭의 뜻은 “영원한 불”로 풀이된다. 또 고대 몽골어에서는 “질박”하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고 한다.

몽골족은 세세대대로 초원에 살면서 축목업을 생계수단으로 해왔다. 이들은 물과 풀이 있는 곳을 따라 이동하는 유목생활을 했다. 비록 이런 생활방식이 현대사회에 와서는 많이 변화하기는 했지만 유목생활은 여전히 몽골족의 표징으로 된다.

1206년에 테무진이 워난강변에서 있은 대집회에서 몽골대칸으로 추대되고 징키스탄이라 칭하면서 대몽골국이 탄생했다. 하여 중국 북방지역에는 여러 부락을 통일한 강대하고 안정된 민족 몽골족이 나타났다. 징키스칸 때부터 그의 손자 쿠빌라이에 이르는 70여년동안 몽골족은 중국을 통일하고 거대한 판도를 자랑하는 원나라를 세웠다. 그러다가 1368년에 원나라가 명나라에 의해 멸망되었다.

1947년 5월 1일 몽골족들은 우란부의 영도아래 내몽골자치구를 설립하게 되며 이는 중국에서 제일 처음으로 설립된 자치구이다. 이어 선후로 9개 자치주와 자치현들이 육속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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