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19-02-01 10:02:38 출처:cri
편집:赵雪梅

[국제논평] 중국 해외투자의 새로운 특징은 "구조의 최적화"

점점 더 많은 중국기업들이 해외로 진출하면서 중국의 해외투자규모가 얼마나 크고 해외에 설립한 중국의 직접투자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해외투자의 새로운 특징과 새로운 주제는 무엇인지 하는 문제들이 국내외의 보편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월 29일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2018 중국 대외투자 발전보고서]가 이에 명확한 답을 주었습니다. 

[2018 중국 대외투자 발전보고서]는 2017년 중국의 해외 직접 투자의 발전동향과 새로운 특징을 돌아보고 글로벌 시각으로 세계 직접투자에서 중국의 역할과 영향을 분석했으며 중국 다국가 기업의 성장을 점검하고 향후 한 동안 중국의 해외 직접투자의 발전전망을 내다보았습니다. 

보고서는 2017년 중국의 해외 직접투자 저장량은 1.8조달러에 달해 동기 대비 33.3% 성장하고 세계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은 5.9%에 달했으며; 해외 직접투자의 유동량은 동기 대비 19.3% 하락된 1582억 달러, 세계 제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말까지 2.55만개 중국기업이 해외에 직접투자 기업 3.92만개를 설립했으며 세계적으로 189개 국가와 지역에 투자했고 해외 기업의 총 자산은 6조달러에 달한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중국이 해외투자의 대국이 되고 투자의 저장량 규모와 영향력이 날로 증대됨은 의심할바 없습니다. 국제무역 보호주의와 포퓰리즘이 끊임없이 향상되고 중미간 무역분쟁의 전망이 불투명하며 선진국들이 보편적으로 외국인 투자에 대한 감독관리와 심사를 강화하는 현 상황에서 "구조의 최적화'와 투자위험의 예방은 중국 해외투자의 핵심 주제입니다. 

중국공산당 제18차 대회와 제19차 대회는 중국의 해외투자에 대해 해외투자의 지역과 산업구도를 끊임없이 최적화하고 "일대일로"와 생산력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며 해외투자의 방식과 해외투자의 관리모델을 혁신하고 해외투자의 품질과 효익을 향상하며 투자로 무역의 발전과 산업의 발전을 견인해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함으로써 중국이 해외투자대국으로부터 해외투자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대외투자 발전보고서]는 발표 10년 래 중국의 해외투자 전략이 점진적으로 시행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금방 발표된 이 보고서에서 해외투자의 구조가 최근년간 최적화되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업계의 구조가 최적화되었습니다. 중국은 부동산과 호텔, 극장, 오락업, 스포츠 클럽 등 분야의 비이성적인 해외투자경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해외투자의 위험을 적극적으로 방지하고 있으며 실물경제와 전통산업, 그리고 신성장 산업의 해외진출이 빨라지며 선진적인 제조업과 현대 서비스업의 해외투자가 빨리 성장되고 농촌의 해외투자가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구조가 최적화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중국 해외투자의 지역배치에 적극적인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2017년말까지 중국의 해외투자 지역은 "상대적으로 집중되고 광범위하게 분포되었다"고 개괄할 수 있습니다. 해외투자는 주로 동남아와 독립국가협동체 등 인국들에 집중된 동시에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에 대한 중국의 투자가 점차 확대되고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경제성장의 전환화 고도화를 보여주며 국제 선진기술과 판매루트, 관리경험, 유명 브랜드 등 프리미엄 요소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아주 절박함을 보여줍니다. 

"일대일로"주변 국가와 지역이 해외투자의 열점과 중점이 되었습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사이에 중국은 "일대일로" 관련 국가에 820억 달러를 투자했고 2017년 한 해 만도 "일대일로" 관련 국가에 대한 중국의 직접 투자는 200억 달러에 달해 동기 대비 30% 성장했으며 투자업종도 날로 다원화되고 인수합병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이날 상무부는 또 2018년 버전의 [대외투자 협력국별(지역)지침]을 발표하고 투자협력의 목적지 국가와 지역의 기본상황, 경제정세, 정책법규, 투자기회, 위험 등 내용을 전반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중국기업의 해외투자협력에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이 현지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직면한 문제와 관련해 필요한 힌트와 제의를 주고 기업이 적극적이고 온당하게 다국가 업무의 경영을 진행하는 것을 지지했습니다. 

중국의 해외투자 과정에서 정부와 기업의 협조가 점점 더 잘 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2009년에 처음으로 [중국 대외투자 발전보고서]와 [대외투자협력국별(지역)지침]을 발표한 이래 상무부는 해마다 중국의 해외투자 신 전략의 수요에 근거해 끊임없이 새로운 내용과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해외투자의 발전특징과 직면한 기회 및 도전, 그리고 향후의 발전추세를 분석함으로써 기업의 해외진출에 지도적인 벤치마킹을 제공했으며 이 보고서와 지침은 국가의 해외투자 주무부처가 사회에 제공한 중요한 공공재가 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시장에 따라 정부의 인도를 중요시하면서 진행된 중국기업의 해외직접투자는 국가의 해외진출과 "일대일로"의 시행을 추동하고 중국산업이 질서있게 해외로 이전하며 생산능력분야에서 국제협력을 진행하도록 추진했으며 이는 세계시장을 전방위적으로 개척하고 국제자원을 여러 루트로 이용하는데 유리하며 중국이 해외투자의 대국으로부터 해외투자의 강국으로 나아가도록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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