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19-02-10 16:40:53 출처:cri
편집:赵玉丹

"습근평의 민생이야기" 제6편: 習총서기가 관심하는 소수민족의 발전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图2:2014年4月,习近平在南疆喀什考察,到维吾尔族村民家做客

“여러 민족은 석류씨처럼 일심단결해야 합니다.”, “중등수준사회를 전면 실현하려면 그 어느 소수민족도 빠뜨릴 수 없습니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민족단결과 여러 민족 공동발전에 대한 기대입니다. 56개 민족이 살고 있는 중국에서 많은 소수민족들은 세세대대로 편벽한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하기에 중국의 최고 지도자로서 습근평 총서기는 늘 어떻게 하면 모든 소수민족들이 다민족 대가정에서 행복하게 생활하게 할 수 있을까를 염려하고 있습니다. 2012년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가 개최된 이후 습근평 총서기는 먼 길도 마다 않고 직접 중국의 여러 소수민족 집거지를 찾아 그들의 생활상을 알아보고 민족단결과 소수민족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결책적 배치를 했습니다. 

그럼 오늘의 '습근평의 민생이야기' 제6편 '습근평 총서기가 염려하는 소수민족들의 일'을 알아보겠습니다. 

(음향1)

“여러분이 먼길도 마다하지 않고 이렇게 만나러 와주어 참으로 기쁩니다. 한겨울이지만 예전처럼 큰 눈에 산길이 막히지 않았네요.”

이는 습근평 총서기가 2015년 처음으로 지방 고찰을 떠나 운남(雲南) 두룽족(獨龍族)향 마을 사람들을 만나 한 말입니다.

운남성 노강(怒江)주 공산(貢山)현에 위치해 있는 두룽장향은 중국에서 가장 편벽한 지역으로 한때 교통이 불편해 ‘눈물겹도록 편벽한 곳’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2014년 양력설에 즈음해 현지의 몇몇 간부들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 고향의 변화를 보고했습니다. 고려(高㴝) 공산 두룽쟝 도로 터미널이 곧 관통된다는 희소식을 접한 습근평 총서기는 답장을 보내 축하를 전했습니다. 1년 후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을 고찰하면서 두룽족 마을사람들을 투숙한 호텔로 전문 초청해 만남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음향2)

“두룽족은 6900여명으로 인구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56개 민족 대가정의 평등한 일원입니다. 우리 모두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과 중국꿈 실현의 성스러운 사명을 짊어지고 있고 이 과정에 어느 소수민족도 빠뜨릴 수 없으며 모두가 중등수준사회를 전면 실현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은 여러 민족의 발전과 건설을 관심합니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은 중등수준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공동으로 분발해야 하며 당과 정부는 시종 여러분들을 관심하고 지지할 것입니다.”

중국 육지 면적의 약 1/6을 차지하는 신강위구르자치구에는 한족, 위구르족, 카자흐족 등 47개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의 안정과 발전도 늘 염려하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이후 첫 신강 방문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남부 신강에 위치한 카스 지역을 찾았습니다. 위구르족 촌민 아부두커유무·러우즈의 가정을 방문한 습근평 총서기는 거실과 부엌, 양우리, 과수원, 농기구 등을 둘러보면서 그들의 생산과 생활 상황을 알아보았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图3:2017年两会期间,习近平和新疆代表交谈

(음향3)
“나는 이번에 중앙의 민생 혜택 정책이 진정으로 민심에 닿았는지, 민심에 부합되는지 여부를 알아보려 합니다. 당의 모든 정책은 민심에 부합되어야 하고 민생에 혜택을 가져다주기 위해 제정되고 시행되어야 합니다. ”
2017년 ‘양회’기간 습근평 총서기는 신강 화전(和田)지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매매티 이부러이무와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습니다. 

(음향4)
습근평: “한가지 물어봅시다. 화전 지역은 농촌 토지가 매우 적은 걸로 알고 있는데 당신네 촌에는 가구당 얼마마한 토지를 소유하고 있습니까?”

대표: 가구당 1묘(畝) 2분 토지를 갖고 있습니다.

습근평: 그럼 거기에 알곡을 심고 있습니까 아니면 과수를 심고 있습니까?

대표: 지금 과수를 심고 있습니다. 주로 석류를 심고 있고 알곡은 석류나무에 간작을 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앞에서 ‘단짝 친척 맺기’를 한다고 했는데, 당신네는 단짝을 맺었습니까?

대표: 맺었습니다. 내지에서 여기와서 채소 비닐 하우스를 경영하고 있는 분과 단짝 친척을 맺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한 가족처럼 단결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한가족 같은 민족단결(民族團結一家親)”을 참답게, 효과적으로 전개하면 민족단결을 추진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현지의 실제상황을 자세하게 얘기해주어 감사합니다.

신강의 민족단결사업을 잘하는 것은 총서기가 줄곧 관심하고 있는 일입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图1:2015年1月,习近平在云南与独龙族干部群众在一起

 

(음향5)

“민족단결은 여러 민족 인민들의 생명선이자 신강 발전과 진보의 근본적인 초석이며 13억이 넘는 중국인민의 공동한 의지입니다. 자신의 눈을 보호하는 것처럼 민족단결을 보호하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고 석류씨처럼 일심단결해야 합니다.” 

녕화회족자치구 서해고(西海固)지역은 중국에서 빈곤인구가 비교적 많이 집중된 지역의 하나입니다. 이곳의 빈곤퇴치 진전과 사회발전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특별한 감정으로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는 2016년 7월 녕하를 고찰할 당시의 일을 되새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6)
“1997년에 이곳을 찾았을 때 이곳 빈곤상황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그때 마음 먹고 당중앙의 결책적 배치를 관철해 복건과 녕하의 일대일 지원을 추동했고 생활이 어려운 분들로 하여금 생산과 생활에 적합한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 민녕(閩寧)촌을 건설하게 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图4:2016年7月,习近平在宁夏固原向回族群众招手


1997년 4월, 복건(福建)성 당위원회 부서기이자 복건성 일대일 지원 녕하지도소조 조장이였던 그는 녕하를 찾아 복건, 녕하 두 성과 자치구의 약칭을 딴 가난구제 협력프로젝트인 ‘민녕촌’을 제안했습니다. 20년이 흐른 오늘날 민녕촌은 이미 당시 8천여명에 불과했던 빈곤이민촌에서 6만여명의 인구를 소유한 민녕진으로 발전했고 과거의 고비사막이 ‘물이 통하고 길이 통하고 전기가 통하는’ 현대화한 생태이민시범진으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상전벽해의 발전을 가져온 이곳의 변화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7)
“20년간 민녕촌은 민녕진으로 발전했고 일인당 연간소득도  500원에서 지금은 거의 20배 가까이 늘어 1만여원에 이르렀습니다. 여러분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 있는 것을 보니 너무나 기쁘고 안심이 됩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이 갈수록 좋아지고 녕하가 가난에서 벗어나 중등수준사회의 목표를 하루빨리 실현하기를 바랍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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