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02-11 19:50:50 출처:cri
편집:李明兰

'나와 나의 조국' 부르기 설맞이 시리즈 행사로 애국심 고백하며 따뜻한 설 맞이

"나와 나의 조국은 한시도 떨어질 수 없어요. 내가 어디를 가든 이 찬가를 부를거예요."

30여년 전 유행했던 이 노래는 중화 아들 딸들이 조국에 대한 두터운 정을 노래했습니다. 30여년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자라난 한 세대 한 세대의 중국인들은 애국의 정, 강국의 정을 안고 조국 건설에 나섰습니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설기간 중앙라디오TV총국은 ‘나와 나의 조국’ 부르기 설맞이 시리즈 행사를 마련해 베이징, 심천, 하문, 무한, 성도, 장사 등 8개 도시에서 우렁찬 노랫소리로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따뜻한 축복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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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 중인 귤자주두 군중들

2월 10일 정월 초엿새 아침, 호남 장사 귤자주두에서 1만 여명의 군중들이 함께 국기를 흔들며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격동에 넘치는 심정을 가라앉힐 길 없는 군중들은 촬영 카메라에 조국에 대한 진지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매우 기쁘고 대단히 격동됩니다. 소리 높이 웨치고 싶습니다.”

“조국이 강대하기 때문에 우리는 매우 행복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집에 돌아가 두 애한테 가르치면서 함께 부를겁니다.”
“격동됩니다! 오늘 부른 이 노래와 이번 행사로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더 느끼게 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우리의 조국을 사랑합니다. 조국의 오늘날 부강은 정말 힘겹게 이룬 것이고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가 없으면 가정이 없고, 가정이 없으면 우리 개개인도 없습니다. 국가가 흥성하고 가정이 화목하기를 축원합니다.”
“조국이 갈수록 발전하고 번영 융성하기를 바랍니다.우리 중국 인민, 우리 장사인민들이 갈수록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의 중국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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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국제공항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

중앙라디오TV총국이 마련한 ‘나와 나의 조국’ 부르기 설맞이 시리즈 행사는 2월 3일부터 베이징, 심천, 하문, 무한, 성도 등 8개 도시에서 연속 개최되면서 수많은 중국인들의 주동적인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2월 3일 그믐날 밤이 다가오기 전, 중국 수도국제공항에서 펼쳐진 행사에서는 중앙TV 뉴스채널의 여러 앵커와 중국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감화력에 힘입어 급히 서두르던 여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함께 “나와 나의 조국” 노래를 불렀습니다. 

귀향의 분위기 속에서 울려퍼진 이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추억과 감동을 불러일으켰으며 고향을 향한 그리운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주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귀향길에 나선 사람들은 조국에 대한 아름다운 축원과 새해에 대한 소박한 축복을 전했습니다. 

“조국이 갈수록 강대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조국이 갈수록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옥체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온 가정의 기쁨을 축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모두 뜻대로 이루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화이팅하세요!”

 연속 8일간 지속된 ‘나와 나의 조국’ 부르기 설맞이 시리즈 행사에는 대만과 홍콩특별행정구의 가수들도 동참했습니다. 그들이 정을 듬뿍 담아 부른 ‘나와 나의 조국’은 수많은 중화의 아들 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75세의 대만 가수 피터.진은 2월 7일 성도 콴자이 썅즈에서 펼쳐진 5번째 시리즈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한겨울의 따뜻한 해빛 속에서 피터.진은 기타를 메고 골목에서 나지막한 목소리로 ‘나와 나의 조국’을 불렀습니다. 본적이 성도인 피터.진은 지난 1988년에 고향을 찾은 후로 30년 만에 다시 고향에 돌아왔습니다. 그는 이번에 고향에 와 많은 분들과 함께 ‘나와 나의 조국’을 부르면서 수십년간 쌓아두었던 속마음을 터놓은 기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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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수 피터 진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중국 마음이 있어야 하고, 애국심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중국! 나는 나의 조국을 사랑합니다!”

홍콩특별행정구 가수 장명민(張明敏)은 심천 북역에서 펼쳐진 시리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한때 ‘나의 중국 마음’을 불러 수많은 중화 아들 딸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번 행사에 대해 장명민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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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가수 장명민(좌)과 그의 아들

“이렇게 많은 군중들이 어떤 직업에 종사하든 관계없이 남녀 노소가 함께 우리를 에워싸고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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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 중인 3명의 스포츠 선수

8차의 시리즈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는 가수뿐만 아니라 학생과 스포츠 선수도 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6년 리오데쟈네이로 올림픽에서 역도 56Kg급에서 우승한 용청천(龍淸泉),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복식 우승을 따낸 전경(田卿), 2014년 국제수영연맹 싱크로나이즈드 수영 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한 이효로(李曉璐) 역시 ‘스포츠 상군(湘軍, 상은 호남성의 약칭)’의 대표입니다. 그들은 호남성 장사에서 ‘나와 나의 조국’을 열창하면서 현장 군중들에게 서프라이즈를  선물했습니다. 

“오늘 심정은 시상대에 올랐을 때와 같은 심정입니다. 매우 격동됩니다.”

“중국인으로서 나는 더없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2월 10일까지 지속된 음력설 연휴를 마감하고 많은 중국인들을 이미 새로운 한 해 분발의 길에 나섰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시대에서 계속 꿈을 향해 분발하면서 보다 아름다운 내일을 맞이할 것입니다. 

번역/편집: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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