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02-11 19:14:59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외교부, 미군 남사해역 무단 진입 단호히 반대

11일 미국의 두척 군함이 중국 남사군도 해역에 무단 진입했습니다. 화춘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시하고 미국측이 즉각 유사한 도발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계속 모든 필요한 조치를 위해 국가주권과 안보를 단호히 수호하고 남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1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 해군이 이날 법에 따라 중국 남사군도 인애초(仁愛礁)와 미제초(美濟礁) 인근 해역에 무단 진입한 미군 "스푸루언스"호와 "프레블"호 군함에 대해 식별 검증을 거친 후 구축 경고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 군함의 해당 행위는 중국의 주권을 침범하고 해당 해역의 평화와, 안보, 양호한 질서를 파괴했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강력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현재 남해정세는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미국측이 고의적으로 사단을 일으키고 긴장을 조성하며 남해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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