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2-14 19:42:17 출처:cri
편집:林凤海

사연을 보냅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좀 있으면 음력 설입니다.
저는 친가가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제 머리도 식힐 겸 가까운 공원인 두류공원에 산책을 하고 왔습니다.
두류공원에는 저녁시간이라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끔씩 산책도 할 겸 공원을 돌아다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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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께서는 머리가 복잡해지거나 하면 식히기 위해 어떤 일을 하십니까?
머리가 복잡해지거나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참고하십시오.
오늘의 사연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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