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02-19 09:20:09 출처:cri
편집:李明兰

2018년 베이징 관광업 무려 191% 성장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7

팔달령장성

여행정보 후기 공유 앱인 마펑워(馬蜂窩)와 중국관광연구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자유행 빅데이터 연합실험실이 일전에 "중국 성급 자유행 빅데이터 시리즈보고서 중 화북지역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수치에 따르면 2018년 화북지역 각 성의 관광업이 모두 안정하고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그중 베이징의 관광업 성장폭이 가장 커서 무려 191%에 달했습니다. 

최근 년간 베이징은 역사문화 및 현대문화체험과 관련한 많은 관광제품을 출시해 관광객들의 깊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베이징 관광과 문화산업의 융합이 꾸준히 강화되었으며 7대 세계문화재, 전통민속특색체험, 문화창의와 연예발전 등이 모두 베이징 관광업에서 새로운 성장점으로 부상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4

베이징의 후퉁

"고적(古迹)"은 베이징 관광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이고 "후퉁(골목)"은 베이징 민속문화의 대표입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1

페킨덕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2

차오깐

图片默认标题

빙탕후루

그리고 구운 오리 페킹덕, 돼지 간과 창자를 볶은 요리 차오깐(炒肝), 산사나무나 해당화 열매 등을 꼬챙이에 꿰어 설탕물을 발라 굳힌 빙탕후루 등 특색미식과 베이징특색의 문화 역시 관광객들이 관심하는 것들입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6

이화원

수치에 따르면 최근년간 자금성은 줄곧 베이징 열점관광지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팔달령 장성과 이화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beijing-5

남라고항

또한 2017년에 개조와 승격을 완공한 남라고항(南鑼古巷)과 문화산업의 집결지인 798예술단지 역시 순위에서 앞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