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성세중국 개방휘주(徽州)' 원소절 등불회가 안휘 황산시 암사고진(巖寺古鎭)에서 펼쳐졌다. 이번 원소절 등불회는 민간 전통장인들의 아이디어를 위주로 현대 라이트 특수효과를 이용해 지방특색을 살리고 시대적 정신과 휘주의 운치를 충분히 전시했다.
다양한 등불로 장식된 암사고진은 화려한 불빛으로 시민들에게 짙은 명절분위기를 선사했다(사진: 施廣德).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2019년 '성세중국 개방휘주(徽州)' 원소절 등불회가 안휘 황산시 암사고진(巖寺古鎭)에서 펼쳐졌다. 이번 원소절 등불회는 민간 전통장인들의 아이디어를 위주로 현대 라이트 특수효과를 이용해 지방특색을 살리고 시대적 정신과 휘주의 운치를 충분히 전시했다.
다양한 등불로 장식된 암사고진은 화려한 불빛으로 시민들에게 짙은 명절분위기를 선사했다(사진: 施廣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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