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19-03-14 15:42:34 출처:cri
편집:宋辉

[청취자의 벗] 2019년 3월 14일 방송듣기

청취자의 벗

(2019314)

 

남: 네, 여러분 지난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송휘입니다.

여: 네, 안녕하세요? 이명란입니다.

남: 중국의 가장 큰 정치 연례 행사인 전국 양회가 10여일간의 각항 일정을 원만히 마치고 서서히 막을 내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최고 정치협상기구 연례회의인 전국정협 회의는 이미 지난 13일 폐막했고 중국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도 15일 폐막합니다.

여: 13일 폐막한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는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의 상무위원회 업모보고에 관한 결의와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안위원회의 정협 제13기 제2차 회의 제안 심사상황에 관한 보고, 정협 제13기 전국위원회 제2차 회의 정치결의를 채택했습니다.

남: 올해는 중국이 건국 70주년과 인민정협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70년래 인민정협은 새 중국의 건국과 건설에 적극 참여하고 개혁의 길을 탐구하며 중국 꿈을 실현하는 실천 속에서 눈부신 여정을 걸어왔고 역사적인 공훈을 쌓았습니다.

여: 왕양 전국정협 주석은 폐회사에서 분투자의 자세와 열정으로 용감하게 담당하고 영원히 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시종 국가의 대사와 민생을 마음에 두고 인민정치협상제도의 참여자와 실천자, 추동자가 되며 해마다 시대가 주는 시험지에 답안을 잘 쓰면서 새 시대 정협위원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인민정협 발전의 눈부신 역사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 네, 새 시대를 맞아 인민정협이 정협위원 대오 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전반적 자질과 직무이행의 능력을 향상하며 새로운 사명감으로 새로운 영광을 성취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 네, 오늘은 중국의 가장 큰 정치 연례행사인 전국양회와 관련한 화두로 청취자의 벗 프로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럼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편지 왔어요]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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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走进新时代>

[편지 왔어요]

남: 이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편지사연들을 소개해 드리는 <편지 왔어요> 시간입니다. 오늘은 먼저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

할머니의 생신 날

중국국제방송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내용을 방송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저의 사연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2월 17일)은 저희 할머니의 생신이어서 온 가족이 할머니 댁에 모여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모든 가족들이 참석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설날 때 뵙지 못한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일상이라서 그런지 케이크와 갈비, 떡, 과일, 식혜 등 맛난 음식들이 많아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특히 사촌들이 무척 많이 자라서 새삼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동생들은 저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면서 매우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태가 아닌 키즈 모드 (어린이 모드)로 전환된 상태에서 말입니다.

키즈모드(어린이 모드)는 어린이들에게 알 맞는 앱으로 양치하기와 춤추기, 캐릭터 옷 입히기, 음식먹이기 등 많은 기능이 있어서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가질만한 앱입니다.

그래서 주변 어르신들이 시끄럽던 사촌 동생이 매우 조용해 졌다고 하니 신통방통 할 따름입니다.

할머니 생신으로 인해 모든 가족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매우 재미있었고 흥미로운 하루였습니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남: 네, 할머니의 생신 날 가족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구원모씨의 사연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2월 17일이 구원모 청취자 할머니의 생신이셨네요. 좀 많이 늦긴 했지만 생신을 축하 드린다는 말씀 전하고요. 건강장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 네, 편지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저희도 이제야 사연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다음 번 부터는 될수록 편지 보다는 이메일을 통해 사연을 보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편지가 많이 지연되는 것도 피면하고 저희들과도 적시적으로 연동할 것 같습니다.

남: 네, 그리고 가급적이면 다음 이메일에는 본인 소개도 곁들여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과 편지는 자주 주고 받는데 아직 통성명을 안 한 기분이라고 할까요? ㅎㅎ

여: 네, 그럼 구원모 청취자의 다음 번 사연을 기대하면서 다음 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와 연길의 박철원 청취자가 3.8여성의 날을 맞아 보낸 사연인데요. 이어서 읽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

왕청현 조선족가야하예술단 3.8 여성의 경축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지난 3월 6일, 왕청현 조선족가야하예술단 단원들은 긴 겨울의 어두웠던 겉옷을 벗어 버리고 낭낭한 웃음소리로 새 봄맞이에 나섰다.

이날 왕청현양식무역청사에서 3.8 여성의 명절을 맞이해 2019년 조선족가야하예술단의 문예공연 및 윷놀이대회가 있었다. 60여명의 조선족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가야하예술단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짬짬이 연습하다 보니 여간 힘들지 않았고 때로는 늦게까지 연습한적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평하는 사람 하나 없이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이어진 윷놀이는 말 그대로 환락의 도가니였다. 모를 친 사람들의 환호소리, 웃음소리 박수소리가 온 건물에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왕청현조선족가야하예술단 부단장(전선금)은 "예술단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만들기는 이미 5년, 이러저러한 어려움이 있지만 행사가 조선족들의 만남과 화합의 장이 되고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조직하겠다"고 말했다.

리강춘

(청취자 편지) 연길의 박철원 청취자

여성 명절 기념

4일 연길시 위생과 건강국에서는 '3.8국제부녀절'을 맞으며 북산가두와 손잡고 '양춘 3월 매력 여성'친목회를 가졌다.

이 가두 산하 각 지역사회에서 모여온 여러 민족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명절을 맞이했다.

문예공연을 선보인 외 수수께끼, 지력유희 등으로 웃음꽃을 피우며 행복한 생활을 구가했다.

친목회는 특별히 연길시의 특수독거 노인과 외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을 모셔 그들에게 봄날의 따스함을 전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박철원

여: 네, 3.8 국제여성의 날을 맞아 2019년 조선족가야하예술단의 문예공연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는 이강춘 청취자의 소식과 '양춘 3월 매력 여성'친목회를 가졌다는 박철원 청취자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남: 보아하니 두 곳 모두 문예공연과 오락 등 다양한 형식으로 3.8국제 여성의 날을 뜻 깊게 경축했네요. 비록 전국 각지에서 모두 여성의 날을 경축하기는 하지만 특히 연변에서 여성의 날을 뜻 깊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ㅋㅋ 아무튼 모든 여성들이 여성의 날처럼 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장춘의 박순애 청취자입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박순애 청취자

국제방송국 송휘, 이명란, 한창송 그리고 임직원 여러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선생님들께서 최선을 다 하신 프로들을 매일 아침마다 기쁜 심정으로 청취합니다. 선생님들의 노고에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 12월 방송에서 연변애청자협회 박철원 회장님께서 장춘시 구태구 양로원에 계시는 윤영학 선생님을 방문하러 가셨다가 "윤영학 문고"라는 책을 보시고 소감을 발표한 문장을 듣고 즉시 윤영학 선생님께 전화로 나도 그 책을 보고 싶다고 하니  "너무나 미숙한 것들이기에 다만 허물없는 친척 내부만 대상하고 사회를 대상하지 못하는 유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선생님께서 전화로 원단 후에 책을 받을 것이라 하여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1월 26일 드디어 반갑게 받았습니다.

책은 생각과는 달리 무게가 있는 누르스름한 가위에 장수를 상징하는 송학, 생활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물고기, 그리고 가을나무, 수풀로 표지를 장식하고 종이 장은 선생님의 성결하고 고상한 품격을 담은 16절지 희고 산뜻한 백지를 사용했으며 무려 394페이지에 달하는 두께로 저의 마음을 확 사로잡았습니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선생님이 옆에 계시는 것이 행운이며 행복입니다.

윤영학 선생님은 고 변철호 선생님이 위탁한 구태 치타무 열사능원에 묻힌 무명 열사들의 이름을 찾기 위해 50세도 안 되는 금싸라기 같은 아들을 여의고 그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은 며느리를 앞세우고 무명열사들의 이름을 찾아 떠났습니다. 추운 겨울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나날에도 그들은 걸음을 멈추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정순애 교장선생님이 돈 200원을 기부하면서 노비에 보태 쓰시라 하셨는데 선생님은 그 돈으로 화환을 사서 열사들에게 진정했습니다.

그분들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십 여명의 희생된 열사들의 이름을 찾았는데 그 중에는 그 치열한 전투에서 영용무쌍하게 싸우다가 희생된 조선족 열사 한 명도 포함됩니다.

2014년 9월 초 교사절을 앞두고 윤영학 선생님께서 음악가 남하진 선생님께 명절문안을 가셨다가 그가 병이 위중하여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며칠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말에 윤영학 선생은 병원 부근에 호텔을 잡고 일주일 계시면서 매일 환자 간호에 참가하셨고 남하진 선생님께서 별세할 때 옆에 계셨으며 또 오태근 선생님을 모셔다가 함께 후사를 깨끗이 처리하고 추도식에까지 참석하셨습니다. 그 두터운 우정이 하늘을 감동시킵니다.

   2014년에 저는 약 일년간 장춘시 경제개발구 애청자클럽에서 소조장 책임을 맡았었습니다. 제가 국제방송국에 편지를 쓰면 선생님은 목요일 저녁 청취자의 프로에서 편지가 방송될 때마다 번번이 전화로 고무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치타무 항일 무명열사들의 이름을 찾는 와중에 아성(오늘 이 책을 보고서야 왜 그때 아성에서 전화가 왔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에서도 전화를 주셨습니다.

   어찌 그뿐이겠습니까? 일본에 병 치료를 가셨을 때에는 부인인 마경옥 선생님이 먼저 전화합니다. 그리고 저의 남편이 병석에 누워있으니 선생님께서 써보시고 좋은 일본제 환자 용품도 일본에서 부쳐주었습니다. 그 두터운 정에 감격합니다.

선생님은 평생을 당과 인민에 충성하시고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견강하게 분투하였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오늘의 이 행복을 가져다 준 혁명열사 은인들을 잊지 않았으며 현실 생활에서 남을 자기보다 먼저 생각하여 주시고 사랑하여 주시는 고마운 분입니다. 우리는 선생님을 존경하고 애대합니다. 선생님은 살아있는 "뢰봉"입니다.

   선생님께서 병마를 이겨내고 낙관적으로 생활하신다니 무척 기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효녀 송주도 하루속히 건강을 회복하여 고생 끝에 낙으로 웃음꽃 피는 삶을 누릴 것을 기원합니다.

   2019년 3월 3일

   아침 3시 30분

   장춘시 경제개발구 협회 박순애 올림

남: 네, 우리 방송의 오랜 청취자인 윤영학 선생님이 펴낸 책을 읽고 깊은 감동과 함께 존경의 마음이 더 커졌다는 박순애 청취자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여: 윤영학 선생님이 훌륭한 분이고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큰 분이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오늘 박순애 청취자의 소개를 듣고 보니 참 예상보다 훨씬 훌륭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남:  그런데 듣고 보니 윤영학 선생님이 책을 펴낸 사실도 박순애 청취자가 저희 방송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저희가 결국 가교역할을 한 셈이네요. ㅎㅎ 저희도 윤영학 선생께서 병마를 이겨내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 네, 그리고 박순애 청취자도 금후 종종 편지를 통해 방송소감이나 생활에서 겪고 있는 이러저러한 일들을 적어 보내시면 많은 청취자들과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훈춘의 채화순 청취자입니다.  

(청취자 편지) 훈춘의 채화순 청취자

학기를 맞아

기승을 부리던 동장군이 서서히 자리를 내주고 따스한 햇살이 포근하게 대지를 비추는 봄, 온갖 만물이 소생하며 약동하는 봄 날의 어느 하루인 3월 4일, 훈춘시로인대학 춤대반에서는 개학 첫날을 맞게 되였다. 서로 얼싸 안기도 하고 두 손을 맞잡고 악수도 나누며 방학간 그리웠던 회포를 나누며 기뻐서 어쩔 줄 모르는 학원들의 얼굴마다에는 즐거움이 넘쳐 흘렀다.

수업에 앞서 새 학기를 맞아 반급의 간부를 새로 선거했다. 로인대학 창설이래 12년동안이나 반장직무를 훌륭히 수행해온 함금순 노인과 부 반장 전순금 노인의 의견을 받아들여 그들은 반장과 부 반장 직을 그만두도록 하고 박금숙 노인을 반장으로 김명자 노인을 문예위원으로 엄정신 노인을 회계로 새롭게 선거했다.

함금순 노인과 전순금 노인은 비록 간부직을 그만두지만 힘닿는 대로 반급의 모든 일에 열성을 다할 것이라고 결심을 발표했다. 새로 선거된 박금숙 반장도 학원들의 신임과 믿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반급을 위하여 힘껏 노력해보겠다고 결심을 다졌다. 김옥화 선생님도 새로운 한 해에 학원 여러분들과 고락을 함께 하며 열성을 다해 더 잘 가르치겠다고 결심 발표를 하였다.

 훈춘시 채화순

여: 네, 개학 첫날을 맞아 즐거웠던 순간을 아주 상세하고 재미있게 보내오신 채화순 청취자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남: 봄이 오면 누구나 설레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개학을 맞는 그 기분도 봄을 맞는 설렘 못지 않거든요. 방학 기간 친구들이 어떻게 변해있을까? 이번 학기에는 누구랑 짝꿍이 될까? 방과후에는 누구랑 뭘하지? 등등 정말 많은 생각으로 개학 전날이면 잠을 설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학창시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런데 채화순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보니 설렘이라는 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존재하고 생각됩니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출범한 학급 간부들과 학원 여러분들이 서로 돕고 배우면서 좋은 배움의 장, 교류의 장, 우정의 장을 꾸려 나가기를 바랍니다. 자, 그럼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퀴즈한마당>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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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亲相爱的一家人>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3월의 퀴즈문제를 내어드리기 전에 먼저 퀴즈답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2019 3월의 퀴즈 답안-박철원 등 청취자

이달의 지리상식 퀴즈 문제를 맞추며 또 하나의 자랑거리를 알게 되였다며 기뻐들 합니다.

참여하신 분들로는 김봉숙 김봉선 김연옥 김명자 김순옥 김희숙 김화순 김련옥 최금자 박계옥 리해숙 리영자 박순자 박금숙 태봉선 김정자 안봉숙 정운봉 최화원 최동원 신계숙 황룡술 박일룡 박범두 박경만 박상국 박철원 등 분들입니다.

남: 네, 보내신 답안은 정답이고요. 3월 퀴즈문제를 첫 번째로 맞추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매달마다 퀴즈스타를 선정해 특별히 방송에서 표창해 드리고 소정의 선물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1월의 퀴즈 스타는 장춘의 김경복 청취자로 선정했고요. 2월의 퀴즈 스타는 xxx 입니다.

여: 그럼 계속해 3월의 퀴즈문제 내어 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어느 호수 일까요?”

남: “중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어느 호수 일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여: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고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고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 네, 앞으로도 꾸준히 방송청취 소감을 보내 오시고 퀴즈 풀이에 참여하시기 바라면서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송휘 진행에 송휘, 이명란이었습니다.

남: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남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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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수버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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