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19-03-21 17:02:27 출처:cri
편집:宋辉

[청취자의 벗] 2019년 3월 21일 방송듣기

청취자의 벗

(2019321)

남: 네, 여러분 지난 한 주 잘 보내셨습니까? 청취자의 벗 담당 송휘입니다.

여: 네, 안녕하세요? 이명란입니다.

남: 지난주 중국의 최고 정치연례행사인 전국 양회가 각항 일정을 원만하게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습니다.

여: 15일 오전,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회의를 열고 정부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안을 표결했으며 중화인민공화국 외국인 투자법 초안, 2018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계획 집행 상황 그리고 2019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계획에 관한 결의초안, 2018년 중앙과 지방 예산집행상황과 2019년 중앙과 지방 예산의 결의초안,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초안, 최고인민법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초안, 최고인검찰원 업무보고에 관한 결의초안, 장영순이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 직무를 사임할 것을 청구한데 대한 전인대 상무위원회의 결정초안을 표결했습니다.

남: 특히 이 중에서도 내외신기자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외국인 투자법이 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채택되었습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법률은 외국투자의 진입과 추진, 보호, 관리 등에서 통일적인 규정을 제정해 중국의 새로운 외국인 투자 법률제도의 기본 틀을 확립했으며 이는 중국 외국인 투자 분야에서 통솔적인 성격을 가진 기초적 법률입니다.

여: 폐막회에서 3천명에 가까운 전인대 대표들이 자신의 권력을 행사해 중국 외국인 투자 분야의 이 기초적 법률을 표결 채택함으로써 국가입법의 형식으로 개혁개방을 끝까지 추진하려는 중국의 결심과 의지를 잘 표명했습니다.

남: 이번 양회에서 채택된 외국인 투자법은 6장에 42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2개 장에 19조항으로 된 "투자촉진"과 "투자보호"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폭을 차지합니다. 그 중에는 국가가 건전한 외국인 투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가 외국인 투자 기업이 법에 의해 평등하게 표준제정업무에 참여하도록 보장하며 국가가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고업무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등 외국인 투자를 촉진하고 보호하는 내용이 중점적으로 망라됩니다.

여: 네, 법치는 가장 좋은 경영환경입니다. 외국인 투자법은 세부적인 법률조항으로 외국인 투자자와 외국투자기업의 장기적인 관심사에 대답했으며 더 완비한 법률적 제도로 외국인 투자활동을 촉진, 보장하고 국제적으로 앞서가는 경영환경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자, 그럼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편지 왔어요]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M---------

<我的中国心>

[편지 왔어요]

남: 이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편지사연들을 소개해 드리는 <편지 왔어요> 시간입니다. 오늘은 먼저 연변의 박철원 청취자가 보내온 사연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연변의 박철원 청취자

뢰봉 기발 휘날리는 연길

올해 3월 5일은 '뢰봉 따라 배우기'  '56돌 기념일이다.

 이날 연길시 당위 선전부, 시정신문명건설위원회, 시자원봉사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북산가두에서 주관한 '2019연길시 뢰봉따라배우기 자원봉사 활동월간'행사가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행사에서 먼저 새로 설립된 10개 자원봉사대에 기발을 수여하고 지난해 뢰봉 따라배우기 활동에서 성적이 돌출한 '10대 뢰봉반'과 '10대 우수 자원봉사자'를 표창하였다.

이어 뢰봉반 회원 단위들에 '뢰봉의 이야기'책을 증정하고 뢰봉 따라배우기 발기문을 낭독하였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애심비누 바자회, 무상헌혈, 의료봉사, 쓰레기 청산 등 봉사활동을 벌이고 오후에는 뢰봉영화관람을 조직하였다.

이번에 표창받은 '10대 우수자원봉사자'가운데는 연길시노인뢰봉반 성원이며 애심청취자협회 회원인 76세 박금숙 노인도 들어있다.

박금숙 노인은 앞으로도 계속 불우이웃돕기, 북 치기 기교전수, 마을의 모범 시민되기에 게을리 하지 않고 기여하며 살고 즐겁게 노후를 보내는 새시대 노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철원

남: 네, 아마 대부분 중국인들이 “뢰봉”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만큼 많이 알려진 인물인데요. 일전에 연길시 일부 정부부문과 사회단체에서 '2019연길시 뢰봉따라배우기 자원봉사 월간'행사를 정식으로 가동했다는 박철원 청취자의 소식 잘 들었습니다.

여: 1963년 3월 5일 모택동 주석이 친필로 쓴 “뢰봉동지를 따라배우자”란 제사가 발표되어서부터 지금까지 그의 이름은 전국 대지의 구석구석까지 널리 전해졌습니다. 56년래 해마다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뢰봉학습행사를 조직해 왔고 시대에 따라 “뢰봉정신”은 부동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뢰봉정신”의 핵심인 “전심전의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정신을 따라 배우고 고양해 나가기를 바라면서 다음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

모범 며느리, 모범 시어머니

'3.8' 여성의 날을 맞이하면서 왕청 2중 로인협회에서는 전체 회원들의 충분한 토론을 거쳐 올해 61세되는 황정희 노인을 모범 며느리, 모범 시어머니로 선거하였다.

 황정희 노인은 결혼한지 37년이 된다. 퇴직전에는 부부가 다 교원이여서 사업에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농촌에 홀로 계시던 시어머님을 곁에 모셔다 놓고 공경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봄이면 시어머님이 계시던 농촌 집 뜰에 가서 시어머님을 모시고 부부가 함께 씨앗을 묻고 채소를 옮기고 철 따라 김을을 매고 가꾸었다. 장춘에서 사업하는 시동생에 대한 관심도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시동생의 결혼에는 혼수까지 다 마련하고 결혼식까지 치러주었다.

어디 그뿐입니까? 아들 하나를 잘 키워서 길림대학에 보내고 졸업한 후 장춘에서 사업하게 하였고 결혼하게 되자 며느리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여 지어는 감기 걸린 며느리 간호도 몇 차례씩이나 다녀왔다.

시어머님과 생일이 같은 날인 황정희 노인은 시어머님의 생신 날만 되면 모든 정성을 다하여 여러가지 맛갈스러운 음식으로 시어머님을 위로해 드렸다. 결혼 37년이 되지만 겨우 한번, 그것도 장춘에 가서 생일을 쇠어보았다는 황정희 노인이다.

남편과 함께 행복하고 화애로운 가정을 꾸려가면서 훌륭한 며느리로 자애로운 시어머니로 살아왔기에 유일한 모범으로 회원들의 한결같은 투표를 받게 된 것이다. 이런 며느리이기에 시어머님은 우리 며느리는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자랑을 하고 시동생은 우리 형수밖에 없다고 한다.

리강춘

여: '3.8' 여성의 날을 맞아 왕청 2중 로인협회에서 올해 61세인 황정희 노인을 모범 며느리, 모범 시어머니로 선거했다는 이강춘 청취자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남: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가족은 사회라는 이 대 가정을 꾸려가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입니다. 따라서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은 화목하고 안정적인 사회에 이바지하는 것으로 됩니다. 모범 며느리, 모범 시어머니로 선정된 황정희 여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그럼 이번에는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

안녕하십니까?

한국에서 애청자 구원모 입니다.

3월 14일 방송 잘 들었습니다.

이메일(전자우편)으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직접 쓴 편지를 보내어 사연을 기다리는 줄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국제등기우편(선편)은 잘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선편으로 보내면, 표준송달일이 중국의 경우 40~60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오니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만 편지를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남: 네, 올해 초부터 저희방송과 연을 맺고 편지와 메일을 주고 받는 한국의 구원모 청취자인데요. 지난번 방송시간에 편지가 너무 늦어지는 것 같아 메일을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편지는 편지 나름대로 부치고 기다리는 맛도 있으니 편한대로 메일과 편지를 병행하여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 이어서 3.8절 사연을 보내오신 훈춘의 채화순 청취자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를 차례로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훈춘의 채화순 청취자

3.8절을 즐겁게 맞이

 3월 14일 훈춘시로인대학 성악 2반에서는 100여명의 학원들이 장교장과 최미란 교장, 라성도 반주임 선생님을 모시고3.8여성의 날을 성대하게 쇠였다. 3월 6일 개학 첫 날을 맞다 보니 3.8절 공연 프로들을 연습하지 못해 일주일을 미루어 쇠게 되였는데 재간둥이들이 모인 성악 2반은 조마다 멋진 공연을 선보였다.

먼저 장교장 선생님의 3.8여성의 날 축사에 이어 최미란 교장선생님이 새로운 한 해에 우리 여성들이 더 건강하고 예뻐지고 행복할 것을 축원했다. 라성도 반주임도 여성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올리고 새로운 해에 보다 정성을 다해 노래를 배워줄 것을 다짐했다. 이어 남성 문예오락위원 정길남이 여성들은 사회의 꽃이고 가정의 꽃이고 생활의 꽃이라며 여성들이 있기에 웃음이 있고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고 인류가 대를 이어 나갈 수 있다면서 여성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순복반장도 반을 잘 꾸려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공연은 말재주가 뛰여나고 유머러스한 문예오락위원 최정란의 재치있는 사회로 웃음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합창, 중창, 2인창, 독창, 춤, 퉁소독주 등 25가지 프로가 열연되었는데 마지막으로 김순복 반장이 부른 독창 “옹헤야”는 전체 학원들을 춤판으로 이끌었다.

훈춘시 채화순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

"청취자의 벗" 담당자 앞:

송휘, 이명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양회는 15일인 오늘 폐막되었습니다. 귀 방송국 임직원 선생님들의 열심히 편집하고 방송하여 주신 양회 소식을 잘 청취하였고 이극강 총리 보고내용과 금년의 분투목표도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 민족의 언어로 들었기에 매우 똑똑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장춘제일자동차그룹조선족노인협회에서 뜻 깊은 3.8여성의 날 기념활동을 준비했습니다.

3월 10일 우리 협회에서는 3.8여성의 날 기념활동이 있었습니다. 정기순 문예회장이 재미있게 사회하고 윤영선 부회장이 충심으로 되는 명절의 축하를 올렸습니다.

음악선생으로 퇴직하신 정성갑 선생님이 지도하에 남성회원들은 자발적으로 2400원이라는 현금을 모아 여성회원들에게 기념품을사 드리고 점심까지 대접했습니다.

여성회원들을 앞에 세워놓고 남성분들이 스카프 하나씩 목에 걸어주니 여성회원들은 감사의 뜻으로 양말 한 켤레씩 남성분들에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비록 귀중한 물품은 아니었지만 서로 주고 받는 선물에는 오가는 정과 화기애애한 화목한 우정의 꽃이 활짝 피였습니다. 남성분들은 뒤이어 남성소합창 "여성은 꽃이라네" "나는 이런 여자가 좋아"라는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축하를 올렸고 성락문 선생님이 "어머니"라는 노래를 열창했습니다. 각 소조에서도 독창, 여성소합창 등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86세 되는 김영자 어머니는 원피스를 입고 패션쇼를 선보여 청춘 못지 않는 활기를 자랑했고 87세 되는 김오금 어머니는 한복차림으로 우아하고 강인한 풍채를 보여주어 남성분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점심에는 찰떡, 시루떡과 8가지 푸짐한 음식에 소주, 맥주, 탁주를 올려 마음껏 마시면서 "노인들의 건강을 위하여" 건배하고 노래와 춤으로 자유오락으로 즐겼습니다. 남성 회원들의 배려로 의미있는 3.8절을 보낸 우리는 109년전 미국 여성들이 12시간 노동에 맞서 민주와 자유를 위해 투쟁하던 그날과 오늘,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시대, 말년의 의료보험 양로금으로 행복하게 보내는 여성들을 대비하면서 행복감에 겨워했습니다. 이렇게 장춘제일자동차그룹조선족 노인협회 노인들은 협회지도부의 영도하에 뜻 깊고 즐거운 명절을 보냈습니다. 우리는 너무도 행복한 노인협회 노인들입니다.

장춘 제일자동차그룹 노인협회 김수금 올림

여: 네, 3.8국제 여성의 날을 아주 즐겁고 뜻 깊게 보냈다는 훈춘의 채화순 청취자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의 사연 잘 들었습니다.

남: 네,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3.8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행사 사연이 계속 나가고 있는데요. 그만큼 여러분들이 이 날을 아주 잘 보냈다는 말이 될 테니 저희도 마음이 흐뭇해 나네요. 아무쪼록 365일을 내내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다음 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연변의 이성복 청취자

어머니다운 사랑으로 학생들을 보듬는 정경애 선생님

오늘은 항상 학생들의 전면발전을 첫 자리에 놓고 열심히 사업해온 정경애 선생님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학급에는 지력장애를 앓는 리씨 여학생이 있습니다. 그 애의 지력상수는 유아들의 수준이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데다가 자기를 통제 못합니다. 성격이 조폭해 수업시간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마구 뛰어다닙니다. 게다가 욕심나는 물건이면 마구 빼앗아냅니다. 학생들은 이상한 눈길로 그를 대했고 그와 멀리하면서 가까이 지내려 하지 않았습니다.  골치덩어리인 그 애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정선생님의 마음은 복잡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는 가장들과 연계하고 학교 영도를 찾아서 논의 끝에 학생들을 동원해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도움을 청하는 조화로운 학급분위기를 마련했으며 수시로 그 학생을 데리고 밖에 나가 반급 애들과 함께 유희도 놀고 맛나는 음식은 먼저 그 애를 주며 부모다운 마음으로 머리도 곱게 묶어주군 했습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그 애가 자기 의사를 표달하지 못해 바지에 실수를 하였지만 정선생님은 친딸처럼 옷을 씻어 입히고 부모다운 사랑을 몰 부었습니다. 따뜻한 사랑에 이 학생의 초조와 불안은 점차 사라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서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교실에 쓰레기가 보이면 주동적으로 줍고 구석구석을 깨끗이 청소하군 하였습니다.

경제시대인 지금은 맞벌이 부부의 외국 진출로 결손 가정이 많아지면서 학생들이 활기를 잃고 우울해하거나 수업 집중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비일비재해 학습성적도 많이 내려가군 합니다.

이 학급에는 또 전씨 성의 학생이 있습니다. 그는 일찍 부모가 이혼하는 바람에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사랑을 잃은 그는 공부에 흥취가 없고 생활에 활력이 없었습니다. 성격이 괴벽하여 쩍하면 친구들과 화를 내고 싸워 누구도 그와 친구로 사귀려 하지 않았습니다. 학습성적은 더 말이 아니였습니다. 방과후 제때에 집에도 가지 않고 유희청에서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몇 차례의 개별담화를 하였지만 진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번 정선생님은 학생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그 학생은 운신을 간신히 하는 할아버지와 단 둘이서 얼마 되지 않은 생활비로 생활을 유지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사랑이 없는 썰렁한 집이 그애에게는 '지옥'이였습니다. 정선생님은 이 학생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고 반회를 소집해 집의 위치에 따라 3개 소조로 나뉘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 이신작칙하여 그 애에게 어머니다운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그 학생에게 제때에 목욕시켜주고 머리도 깎아주고 구석구석을 제때에 체크하고 생기는 문제들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슬픔은 나누면 작아지고 기쁨은 나눌수록 커집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따뜻한 사랑에 꽁꽁 얼었던 그의 마음이 녹기 시작했고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정선생님은 올해 3월5일 연길시 뢰봉 따라배우기 선진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그는 오늘도 지식 외에도 뢰봉 동지의 선진사적을 홍보하면서 학생들이 덕, 지, 체가 전면 발전한 나라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연변 애청자 리성복

남: 네, 정성이 지극하면 돌위에도 꽃이 핀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머니의 특유한 모성애로 학생들을 보듬어 주고 잘 이끌어 가고 있는 정경애 선생님의 사연을 이성복 청취자를 통해 잘 들었습니다.

여: 바로 이러한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흔히 선생님을 어머니에 비유하곤 합니다. 네, 금후에도 덕, 지, 체가 전면 발전한 나라의 인재 양성에 수고 하실 것을 부탁하면서 노래 한 곡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퀴즈한마당> 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 여성은 꽃이라네>

---------M---------

[퀴즈한마당]

남: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3월의 퀴즈문제를 내어드리기 전에 먼저 퀴즈답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이분 등 청취자

국제방송 조선어부 전체 임직원 여러분!

그간 안녕하십니까? 우수 경칩도 다 지나고 화창한 봄이 찾아온 삼월 중순에 여러분들께서 맡은바 사업에서 커다란 성취를 이루시길 바라며 삼월달 퀴즈 답안을 보내드립니다. 반갑게 받아 주십시오.

장춘시 남관구 애독애청자 분회 제3조 일동

김이분 올림

함께 답안을 보낸 분들로는 김이분, 최영조, 신영화, 김화순, 배영애, 림강옥, 김일룡, 구자병, 한금자, 김숙자, 도경주, 박호국, 박경애, 조금실

2019년 3월 15일

길림성 장춘시 남관구 애청애독자분회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수금 등 청취자

3월 퀴즈 답안을 보냅니다.

함께 답을 보낸 분들: 라명희, 주송숙, 박숙녀, 량두봉, 오애화, 허희숙, 한란희, 리명희, 김금년, 윤영선, 정기순, 정성갑, 박룡익

제일자동차그룹 분회 김수금

3월 15일

 (청취자 편지) 장춘의 오동연 등 청취자

송휘, 이명란 아니운서님 안녕하세요? 맡으신 일에 얼마나 바삐 보내고 계십니까? 우리들을 위해 좋은 방송 준비하느라 매일매일 수고가  많습니다.

그럼 아래에 3월의 퀴즈답안 보내드립니다.

답을 함께 맞추신 분들로는 김경복 송영옥 김선희 최화자 김수복 림재현 손희수 정영자 박철근 오태근 박종근 정명숙 김금자 신재봉 전금숙 장덕영 오등연등입니다.

장춘시애청자애독자클럽 남관구 분회 제5소조

오동연 올림

남: 네, 보내신 답안은 정답이고요. 계속해3월의 퀴즈문제 내어 드리겠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어느 호수 일까요?”

여: “중국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어느 호수 일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고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남: 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고요, 팩스는 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여: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송휘 진행에 송휘, 이명란이었습니다.

남: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남녀: 안녕히 계십시오~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