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04-11 14:06:50 출처:cri
편집:李明兰

인류역사의 첫 블랙홀 사진 공개 중국 과학자 적극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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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사상 최초의 블랙홀 사진(사건지평선망원경 협력기구 제공)

4월 10일 중국과학자를 포함한 여러나라와 지역의 과학연구인원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사건지평선망원경"프로젝트가 인류 역사의 첫 블랙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은 처녀자리 은하단의 중심부에 있는 M87 블랙홀을 보여줬으며 100여년전 아인슈타인이 제시한 광의적인 상대론이 또 다시 검증됐습니다. 

베이징시간 4월 10일 저녁 9시 정각 "사건지평선망원경"프로젝트가 중국의 상해와 대북, 미국 워싱턴, 칠레 산티아고, 벨기에의 브뤼셀, 일본 도쿄 등 도시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전 세계에 인류역사상 최초의 블랙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상해천문대 노여삼(路如森) 연구원은 블랙홀 사진은 처녀자리 거대은하 M87중심 블랙홀 관측정보를 밝혔으며 이 블랙홀은 지구에서 5500만광년 떨어져 있고 질량은 태양의 65억배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에서 명암 대비도가 10배 이상인 블랙홀의 그림자와 밝은 부분, 중심부의 어두운 부분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보는 그림자부분이 진실함을 의미합니다. 그 주변에 보이는 고리형태의 구조는 동그라미에 근접합니다. 또한 남쪽이 밝고 북쪽이 어두운 남북의 비대칭성이 가장 눈에 뜨입니다. 그 뒤편은 사실 블록홀에 의해 휘감기며 관측된 모든 특징은 자원을 휴대한 브랙홀이 산생하는 블랙홀의 그림자와 일치합니다."

블랙홀은 아인슈타인의 광의적인 상대론 예언에 존재하던 천체로 빛까지도 흡수할만큼 강력한 흡수력이 있으며 그 주위에는 블랙홀이라고 불리우는 반경 또는 사건지평선이 있습니다. 광의적인 상대론은 블랙홀의 존재로 사람들은 중심부에 블록홀의 사건지평선으로 의해 형성된 그림자를 볼수 있으며 강착 또는 분출방사로 형성된 초승달 모양의 빛의 고리가 그 주변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첫 블랙홀 사진은 관측으로 아인슈타인의 광의적 상대론의 정확성을 논증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상해천문대 부대장(臺長) 원봉 연구원의 말입니다.

"우리는 광의적인 상대론에 기반하여 블랙홀이 주변 기체를 강착하는 이론을 결부하여 블랙홀 주변 기체의 동력학 구조를 계산하고 내뿜는 빛의 영상이 어떤지를 파악한뒤 망원경의 데이터를 통해 사진을 획득하고 기존의 이론적인 영상과 비교해 봅니다. 만약 두 영상이 맞물린다면 아인슈타인의 광의적인 상대론이 정확함을 의미합니다. 지금의 현실로 볼때 두 영상이 맞아떨어지는 것이 확실합니다. 때문에 광의적인 상대론이 이번에 검증됐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건지평선망원경"프로젝트는 세계각지에 분포된 전파망원경을 연결하여 동시에 관측하는 방법을 도입하고 지구의 자전을 이용하여 크기가 지구와 같은 "가상"망원경을 구축하였습니다. 이 "가상"망원경의 해상도는 20극소 전호초로 파리 길거리의 카페에서 뉴욕에 있는 신문을 읽는데 상당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과학연구인원이 이번 "사건지평선망원경"대형국제협력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중국과학원 상해천문대 심지강(沈志强) 대장(臺長)은 중국과학자들은 망원경을 이용한 관측과 후속데이터처리, 결과이론분석 등에서 뛰어난 기여를 했다고 말합니다. 

"우리 과학자들은 블랙홀 물리 관측과 이론에서 모두 국제적으로도 기여가 큰 일들을 했습니다. 우리의 전반 EHT 국제협력은 2017년 연초에 형성됐으나 우리는 2016년부터 관련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관측만 진행한 것이 아니라 이론적인 해석을 진행했으며 하와이와 스페인관측소에 사람을 파견해 관측을 협조하는 등 후속적인 작업에도 참여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실질적인 기여입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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