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4-16 15:52:33 출처:cri
편집:李景曦

제4회 인터넷경제서밋 홍콩서 개최

 

'디지털 경제·미래 창조'를 주제로 하는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가 15일 홍콩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세계 각지의 7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업계 리더 및 정부관원들이 모여 금융과학기술과 인공지능, 스마트 생산, 네트웍안보,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혁신동력 등 의제를 두고 디지털 혁명이 갖다준 도전과 기회를 공동으로 탐구하고 책략을 공유, 교류했습니다. 약 2000여명이 이틀간 진행되는 인터넷경제회의에 참석하게 됩니다.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 개막식에서 케리람 홍콩특별행정구 장관이 축사를 했습니다. 

그는 축사에서 올해는 인터넷 탄생 50주년이 되는 해라며 지난 50년간 인터넷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네트웍에서 전 세계 수십억 인구와 설비를 연결하는 과학기술로 전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날 인터넷은 이미 과학기술 혁신의 초석이 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 금융과학기술,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발전의 핵심이 되어 여러 산업과 상업, 의료,교육, 지속가능발전, 환경보호 등 제반 사회 범주에 무한한 기회를 창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케리람 장관은 홍콩특별행정구는 혁신 과학기술 발전을 아주 중요시 한다며 지난 1년간 특별행정구 정부는 기업의 연구개발 지출에 300%의 감세정책을 주고 200억 홍콩 달러의 연구개발 기금을 조달하는 등 정책을 취한 외 홍콩 각 대학들에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해 홍콩의 혁신과학기술발전을 추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 정부는 이미 2022년 전에 홍콩의 연구개발지출을 현지 총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의 두배 증가한 1.5%에 달하게 할 것이라고 분명히 제기했습니다. 

케리람 장관은 올해 2월 출범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발전계획요강'은 대만구를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국제과학기술혁신 중심으로 건설하며 홍콩이 이 과정에 중심도시의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분명히 제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계획요강의 출범은 홍콩의 혁신과학기술 발전에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모든 잠재력을 구비한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가 동방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홍콩의 혁신과학기술발전은 지금 가장 좋은 시대에 처해있습니다. 700만 인구를 보유하고 국내 총생산이 약 1조6천억 달러에 달하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는 역내 도시에 새로운 발전의 공간을 제공했을뿐만아니라 홍콩에 경제를 발전시키고 홍콩인들의 생활수준을 제고할수 있는 큰 기회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이라면 홍콩이 어떻게 이 기회를 잘 포착하는가입니다."

양소위(楊小偉)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 부주임은 회의 개막식에서 내륙 인터넷 경제의 활약상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최근년간 중앙정부는 인터넷과 디지털 경제 발전을 고도로 중시해 정보화발전전략과 '인터넷+' 행동계획, 국가빅데이터전략을 실시함으로써 내륙의 디지털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소개입니다.

"관련기구의 추산에 따르면 내륙의 디지털경제 총량은 2018년에 31조원에 달해 국내 총 생산의 약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응용혁신이 보다 활약상을 보이고 있고 신업태와 신패턴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제조와 스마트도시, 공유경제가 새로운 열점으로 부상했습니다. 자체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는 외 우리는 디지털경제의 국제교류와 협력도 적극 추동하고 있으며 '주요20개국(G20) 디지털경제발전과 협력창의' 및 "'일대일로'디지털경제국제협력창의"를 솔선적으로 제출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경제발전 보너스를 적극 공유하고 각 국이 중국의 인터넷과 디지털경제 발전의 쾌속열차에 편승하도록 했습니다."

양소위 부주임은 국가인터넷정보사무실은 홍콩특별행정구정부가 인터넷 및 디지털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지지하며 특별행정구 정부가 '일대일로'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건설의 중요한 기회를 잘 이용해 인터넷 경제 관련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했습니다. 

아마존, 알리바바그룹, 트윗 등 회사의 인터넷 영역 대표들도 서밋에 참석해 회의 참가자들과 과학기술혁명이 갖다준 도전과 기회를 어떻게 포착할것인가와 관련해 경험을 교류했습니다. 

지금까지 제4회 인터넷경제회의가 홍콩에서 개막한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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