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 호주(湖州) 오흥구(吳興區) 도장향(道場響) 시가교촌(施家橋村)의 180여무에 달하는 단풍림이 빨간 단풍으로 단장되어 이색적인 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중국산 붉은 단풍과 일본 붉은 단풍 등으로 이루어진 이 단풍림은 매년 봄과 가을 두 계절이면 빨간색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사진: 신화사 翁忻旸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최근 절강 호주(湖州) 오흥구(吳興區) 도장향(道場響) 시가교촌(施家橋村)의 180여무에 달하는 단풍림이 빨간 단풍으로 단장되어 이색적인 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중국산 붉은 단풍과 일본 붉은 단풍 등으로 이루어진 이 단풍림은 매년 봄과 가을 두 계절이면 빨간색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사진: 신화사 翁忻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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