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 미디어정상회의가 19일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인 황곤명 중앙선전부 부장이 개막식에 참석했으며 연설했습니다.
그는 보도매체는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를 주목하고 보도해야 하며 용감히 담당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면서 응집력을 모으기 위해 진력하고 공감대를 증진하여 국제 일류의 빅베이 에어리어를 건설하는데 양호한 여론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곤명 부장은 또한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를 건설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직접 기획하고 배치 및 추진한 국가전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전략의 실시는 광동-마카오 지역의 민생과 복지를 힘있게 개선하고 신시대 전면 개방의 새로운 구조를 힘있게 추진하며 중국 제도의 우세와 발전의 우세를 한층 더 구현하며 '한 나라 두 제도'의 새로운 실천을 풍부히 하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황곤명 부장은,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 에어리어 건설에서 미디어의 참여자 및 기여자의 배역은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언론이 빅베이 에어리어 건설에 초점을 두고 협동과 혁신, 공동 추구와 발전의 이야기를 잘 보도해 선명하고 힘있는 기조로 사기를 진작시켜 함께 빅베이 에어리어 건설을 추동할 것을 바랐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인 이희 광동성 당위서기가 개막식에서 환영사를 했습니다. 정상회의는 '일류의 빅베이 에어리어는 미디어가 담당한다'는 것을 주제로 하며 미디어와 해당측의 300여명 귀빈 대표가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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