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19-05-25 15:27:32 출처:cri
편집:韩京花

화웨이, 협력과 이성으로 디지털 안보 도전에 대응할 것 촉구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린 독일 포츠담국가네트워크안보회의에서 호후곤(胡厚崐) 화웨이회사 부사장은 협력과 이성으로 디지털 안보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호후곤 부사장은 회의 기조연설에서 디지털 과학기술의 쾌속 발전과 함께 새로운 안보 도전이 늘고 있다며 그 어느 개인이나 기업 혹은 국가도 이러한 도전에 단독으로 대응할 수 없기때문에 모든 이익 관련측이 이성적이고 객관적이며 사실에 기반해 리스크 평가를 진행한 후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호후곤 부사장은 기술의 발전은 도전을 불러올뿐만 아니라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기술의 탄생에 기회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화웨이는 네트워크 안전을 상업이익보다 더 중요시한다며 이러한 이념은 기업 내부는 물론 화웨이의 전반 개방 생태 시스템이 공감하는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미국정부가 최근 화웨이에 대한 규제조치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호후곤 부사장은 화웨이는 아무 근거없는 기소와 더없이 불공정한 규제를 받았다며 이는 화웨이의 수천개 글로벌 공급업체와 많은 소비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의 경솔한 결정은 글로벌 공급사슬에 영향을 주고 시장경쟁을 교란했을 뿐만 아니라 국제상업 가치관울 위배한 위험한 선례라고 비난했습니다. 

독일 포츠담 대학 하소 플라트너 연구소 크리스토프 메네르 소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네트워크 안보문제는 글로벌 의제라며 복잡한 환경에 대비해 각측은 대화를 강화해 공동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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