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5-27 11:30:26 출처:cri
편집:李景曦

OECD 전문가 중국 경제 밝게 전망, 구조개혁 추진 강조

일전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9년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향후 수년간 구조개혁 등 요인으로 중국의 경제에 둔화의 조짐이 나타날수 있겠지만 중국의 경제는 여전히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본 방송국 기자가 경제협력개발기구 중국경제정책 연구실 주임인 마지트 박사를 인터뷰했습니다. 

일전에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경제협력개발기구가 2019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해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 및 주요 경제체의 성장을 예측했습니다. 중국경제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 중국경제정책 연구실은 보고서에서 2019년 중국 경제 증속은 6.2%, 2020년의 증속은 6.0%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비록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고 국제무역 정세가 긴장하며 중국이 구조개혁을 진행하고 있지만 보고서는 중국의 1인당 가처분 소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국내 수요 특히는 소비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중국경제를 안정시키는 하나의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최근에 발표한 경제수치를 본다면 2019년 1분기 경제성장에 대한 최종 소비지출의 기여율은 65.1%로 기반적 역할이 한층 공고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마지트 박사는 경제성장에 대한 소비의 기여도를 한층 제고하는 방향은 정확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방향이 정확합니다. 중국이 점차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과정에 소비 비중이 반드시 제고돼야 합니다. 때문에 소비의 기여도가 높아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중국의 소비 잠재력이 아직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마지트 박사는 지금 실시하고 있는 구조개혁 정책을 계속 추진하는 것이 소비를 진작해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이라고 내다봤습니다. 


" 신형 도시화 정책에서 이미 일부 대 정책들이 출범됐습니다. 우선은 1억명의 농촌인구를 도시에 진출시킨 것입니다. 입성한 농민근로자들은 도시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공공서비스 등 동등한 권리를 향유할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정책으로 인한 소비가 2020년에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미 무역 갈등이 확대됨에 따라 외계는 한 때 외국 투자가 중국에서 유출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상무부가 발표한 수치를 본다면 2019년 1월부터 4월까지 중국이 실제로 사용한 외자는 동기대비 6.4% 증가한 3052억4천만원에 달했습니다. 그 중 제조업의 외자유치 금액은 동기대비 11.4% 증가했습니다. 마지트 박사는 이는 주로 외자가 중국 경제전망에 낙관하고 있는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경제의 성장률은  기타 나라들보다 높습니다. 올해만 높은 것이 아니라 이런 추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입니다. 국제적으로 비교해보아도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기타 대부분 나라들보다 높습니다. 때문에 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입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환경이 개선되어 외국인 투자가 한층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 중국의 진일보적인 대외개방 정책이 실시단계에 있습니다. 마지트 박사는 금융업의 개방에 박차를 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분야의 국제협력을 한층 보강하며 상품과 서비스 수입 규모를 한층 늘리는 등 개방확대의 조치가 중국경제의 장원한 발전에 이로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향후의 중국경제발전을 언급하면서 마지트 박사는 낙관을 표했습니다. 


" 저는 중국경제발전의 공간이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아주 큰 발전 공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강조하고 싶은 점이라면 구조개혁이 더없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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