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19-06-11 10:46:08 출처:cri
편집:李香兰

중국 TV 산업 서밋 상해서 개최...새 시대 미디어 융합 발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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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상해 TV축제가 10일 막을 올렸습니다. 

이날 진행된 중국 TV 산업 서밋은 ' TV 의 70년, 스크린 새 시대'를 주제로 중국 TV 산업의 발전과 미래를 탐구했습니다. 

많은 업계 인사들이 새 시대의 새 기회를 다잡고 5G 등 신형기술을 충분히 이용해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보다 풍부하고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70년간 중국의 TV산업은 내용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또 예술 수준이나 공업 수준 모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특히 최근 몇년간 중국에서는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대적 정신과 인민군중의 행복감, 획득감을 구현한 우수한  TV 작품들이 용솟음쳐 나와 좋은 평가를 받았을뿐만아니라 큰 경제적 효익도 창출했습니다. 

일례로 동방위성 TV가 방송한 시대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 중국의 첫 대형 TV 프로그램 '빛나는 이름'은 큰 호평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동방위성TV 창작 프로그램의 핵심경쟁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상해라디오TV국 국장인 고운비(高韻斐) 상해문화라디오영화TV그룹유한회사 총재의 소개입니다. 

"'빛나는 이름'은 영웅 주제의 창작 형식을 한층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인기 스타가 현지를 탐방해 현장감 있게 이야기를 선보여 영화적인 표현수법으로 영웅의 사적을 재현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3일에 방송되어 지금까지 전국 동시간 시청률 조사에서 줄곧 1위를 차지했으며 사회 각계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모두 이 참신한 TV 전파 형식과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준 전파 효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습니다. '빛나는 이름'은 얼마전 중국 본토 프로그램으로 가나 봄철 TV 프로그램 주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운비는 '빛나는 이름'의 성공은 프로그램 형식의 성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외 동방위성TV는 최근 몇년간 전환승격 과정에 융합혁신을 크게 추진했으며 동방위성TV 스크린 및 모바일 스크린과 시청자간의 연동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 상호보완형 옴니미디어 전파구도도 형성했습니다. 

회의에 참가한 귀빈들은 혁신과정에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적은 원가로 큰 지향을 보여주는 것을 견지하며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자주적인 창작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2011년 텐센트 동영상이 정식 출범한 이래 고객 규모가 꾸준히 늘었습니다. 텐센트회사 부 총재이자 펭귄영상 수석 집행관인 손충회(孫忠懷) 선생은  영상 플랫폼이나 영화 TV 내용에 있어서 사상관념과 정신적 추구, 가치 취향이 가장 근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영상 플랫폼은 주류 오락진지의 책임을 짊어지고 주선율 전파의 소임을 다해 업종의 튼튼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계속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좋은 작품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할뿐만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사회적으로 긍정적 의미가 있어야 합니다. 새 시대 문화전파 진지인 영상 플랫폼은 이 분야에서 내용 창작을 인도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솔선수범의 자세로 창작자들이 시대의 발전과 인민들의 삶, 현실문제에 주안하도록 격려해 대중들에게 시대적 정신과 현실적 의미가 있는 훌륭한 작품들을 선보여야 합니다."

최근에 중국의 네 개 기업이 제5세대 이동통신(5G)영업허가증을 획득해 5G 상용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베이징라디오TV방송국 당위원회 서기인 이춘량(李春良) 국장은 5G 영업허가증의 발급은 중국의 라디오TV가 지능화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며 라디오TV의 융합 승격과 산업변혁의 새 구도가 점차 형성되고 있음을 의미하고 5G, 4K, 빅데이터, 클라우드컴퓨팅, 인공지능을 대표로 하는 차세대 기술변혁이 전파 생태를 재 구성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미디어 생태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새 시대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려면 TV 종사자들은 시대의 추세에 부응해 발전의 기회를 다잡고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모델을 탐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탐구해야 합니다."

중국 TV산업서밋은 올해 상해TV축제의 중요한 코너인 백옥란(白玉蘭)TV포럼의 첫 포럼입니다. 줄곧 TV산업 풍향계로 알려져온 백옥란 TV포럼의 올해의 의제는 시대감과 사명감을 살리고 상해TV축제의 플랫폼 효과를 충분히 발휘해 새 시대 중국 TV산업의 발전에 세계 업계의 지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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