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6-25 18:36:49 출처:cri
편집:李景曦

송기출 KICEC 원장: 포럼을 '우연'에서 '인연'으로 이어가고 극대화해야

2019년 중일한 협력 20주년에 즈음해 '중일한 청년혁신창업포럼'이 6월 24일 중국의 제1진 대외개방 해변도시인 연태(煙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서로 융합하여 함께 미래를 창조하다'를 주제로 열린 중일한청년혁신 창업포럼에는 중일한 정부기구, 상회와 기업가 대표, 청년 창업가 3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KICE) 원장은 본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청년들이 가장 관심하는 산업으로 IT산업 외에 문화산업을 꼽을 수 있다며 전 세계 트랜드의 핵심인 문화산업분야에서 한국의 '한류문화'와 중국의 문화가 어울린 새로운 '동양문화'를 만들어 전 세계에 전파하는 새로운 문화협력 산업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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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KICE) 원장(좌)

송기출 원장은 중국 청년 기업가들의 특징을 '젊고 꿈이 크고 열정이 있으며 희망적이다'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단 14억이라는 자체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한 상품에서 히트를 하면 '일확천금'의 큰 회사로 키울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며 청년기업가들은 '그릇'을 더 크게 키워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청년 실업문제 해소와 차세대 경제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청년기업인의 진취적인 도전이 그 어느때보다도 긴요해지고 있습니다.

송기출 원장은 청년의 일자리가 점점 줄고 있는게 현실이고 지금 전세계가 핵가족이 되어가고 있고 젊은 사람들이 직업을 갖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구직도 중요하지만 창업이 중요한 시대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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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송국 기자의 인터뷰를 받고 있는 송기출 한국국제문화교류원(KICE) 원장

송기출 원장은 중화전국청년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은 한중일 3국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창업에 대해 같이 고민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하면서 대부분의 한국과 중국의 교류가 일회성으로 끝나 아쉬운 부분이 많다며 일회용 포럼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청년 창업자들을 ‘우연’에서 ‘인연’으로 이어가는 포럼으로 극대화하고 나아가 실질적인 상호이익을 실현하는 포럼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취재기자: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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