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7-21 15:08:54 출처:cri
편집:李景曦

남방항공그룹 지분 다원화 개혁 본격 실시

7월 20일 광동성(廣東省), 광주시(廣州市), 심천시(深圳市)가 확정된 투자 주체를 통해 남방항공그룹에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추가 출자함으로써 중국 남방항공그룹유한회사(이하 남항그룹)는 지분 다원화 개혁을 본격적으로 실시했습니다. 이로서 남방항공그룹은 다원주주의 국유기업으로서 최초로 국유기업과 지방의 협력 모델로 됩니다. 지분 다원화 개혁은 국가 건설과 그룹 운송 서비스 향상을 위한 것입니다.

현재 남방항공은 '일대일로' 주변의 38개 국가와 지역의 68개 도시에서 172갈래 노선을 개통해 취항하고 있으며 연간 1500여만 명의 여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2018년 남방항공 여객 수송량은 1억 4000만 명이며 기동대 규모는 아시아 1위, 세계 3위를 차지합니다. 

남방항공그룹이 지분 다원화 개혁을 실시하게 되면 자산 부채율이 대폭 낮아지게 되며 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대적인 기업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기업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게 되며 세계 일류의 항공운송기업이라는 목표에 한층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뿐만아니라 '일대일로'와 광동-홍콩-마카오 연안 클러스터 건설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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