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21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의 명주 모태주의 생산기지인 귀주성(貴州省) 인회시(仁懷市) 모태진(茅台鎭)의 일각.
대서 절기가 다가오면서 기온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속에서도 중국을 대표하는 명품 술의 고장 귀주성 모태진에서는 오늘도 주조 작업이 한창이다. 주조사들은 누룩제조, 하료(下料), 건조, 하교(下窖) 등 전통 주조법에 따라 더위를 잊어가며 일하고 있다.
사진촬영: 도량(陶亮) 신화사 기자
사진은 7월 21일 드론으로 촬영한 중국의 명주 모태주의 생산기지인 귀주성(貴州省) 인회시(仁懷市) 모태진(茅台鎭)의 일각.
대서 절기가 다가오면서 기온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속에서도 중국을 대표하는 명품 술의 고장 귀주성 모태진에서는 오늘도 주조 작업이 한창이다. 주조사들은 누룩제조, 하료(下料), 건조, 하교(下窖) 등 전통 주조법에 따라 더위를 잊어가며 일하고 있다.
사진촬영: 도량(陶亮) 신화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