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8월 21일 베이징에서 제9회 중일한 외교장관 회의 후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공동으로 기자를 회견했습니다.
왕이 부장은 금방 종료한 중일한 외교장관회의는 매우 성공적이였다며 제8회 중일한 정상회담을 위해 참답게 준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은 2020년을 중일한 혁신협력의 해로 확정할 것을 제안했으며 한국측과 일본측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한국과 일본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연내 정상회담 준비 작업을 잘해 정상회담의 원만한 성공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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