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19-08-21 18:13:42 출처:cri
편집:李俊

中, 상해를 중국의 첫 크루즈 관광 발전 시범구로 건설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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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관광부는 일전에 상해에 중국의 첫 크루즈 관광발전 시범구를 건설하는 방안에 답복을 주었습니다. 

올해 영업면적이 1700평방미터에 달하는 국내 첫 크루즈항 입경면세점도 중국국제수입박람회기간 정식 오픈될 전망입니다. 

시범구는 크루즈 관광정책 혁신과 발전구도, 서비스 능력 등 분야에서 중대한 도약을 실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해는 또한 아태지역 크루즈관광허브항과 세계 일류 크루즈 모항, 크루즈 관광 목적지, 아태지역 크루즈 기업 본부기지,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크루즈 경제센터 건설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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