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 2019 동북아(중국.연변)문화관광 미식 주간이 길림성 연변주 훈춘시에서 막을 올렸다.
중국과 러시아, 조선, 한국, 일본, 몽골의 특색 미식들이 수많은 내외 관광객들의 발목을 잡았다.
미식주 기간 '대 도문 창의' 제8회 동북아문화관광포럼과 '연변의 맛을 세계에 알리다'란 연변테마미식합동전시, 전국 소수민족특색 미식 합동전시, 동북아 각국 미식 합동전시 등 여러 행사가 펼쳐진다.
번역/편집: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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