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俊
2019-09-06 18:41:03 출처:cri
편집:李俊

(꿈을 따라-6회)중앙미술학원을 졸업한 홍콩인의 베이징 창업이야기

 

베이징중앙미술학원 졸업생인 홍콩인 정연방(鄭衍方)은 졸업 후 홍콩에 돌아가지 않고 베이징에 남아 청년 예술인들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갤러리를 만들었다. 정연방은 내지는 젊은이들의 기발한 생각을 수용할 수 있다며 직접 피부로 느껴보아야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영상으로 그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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