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09-20 10:20:04 출처:cri
편집:李景曦

2019 국제소비전자대회 광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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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019 국제소비전자대회가 광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상호 연결과 혁신, 스마트 발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스마트 가구, 시각 AI 단말기 시연, 5G VR 가상현실기술 등 영역의 선진 성과를 선보였습니다. 

주동방(朱東方) 국제데이터그룹 아시아 부총재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소비전자상품 생산국과 수출국, 소비국으로서 국내시장 스마트폰, PC, 컬러TV의 출하량이 각기 세계 27.8%, 20%와 2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공업정보화부 데이터에 의하면 2018년 핸드폰과 컬러TV, 스피커, 컴퓨터 등을 포함한 중국의 소비전자상품 수출액은 총 2947억 달러에 달해 중국 대외무역 수출 총액의 12%를 차지했습니다. 

주동방 부총재는 상술한 데이터가 보여주듯이 중국의 현 소비전자업은 이미 소비 및 신소매 승격 국면에 들어섰고 상품 승격 혁신의 빠른 추동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공급업체와 소매업체는 루트 배치에서 미래지향성과 전통 루트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재 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동방 부총재는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 소비전자시장의 소매업 판도가 곧 재편될 것이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반적 배치가 미래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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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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