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흥공항에서 항공기 504대가 이착륙하여 매일 평균 72대가 이착륙하였으며 승객 연 7만 9400명을 운송하여 일 평균 연 1만 1300명을 운송했습니다.
운영을 시작한 이후 대흥공항은 10월 5일 첫 이륙 승객 고봉기를 맞이해 연 7000여명이 대흥공항을 이용해 외출했고 6일 귀성 고봉기를 맞이해 연 8000명이 대흥공항을 이용해 귀성했습니다.
또한 국경연휴기간 연 51만 8400명이 "멋진 건물"로 널리 알려진 대흥공항을 관광했습니다. 그중 10월 3일 연 10만7000명이 대흥공항을 찾아 당일 운송 여객의 23배가 되었습니다.
관광객과 승객이 "부딪치는" 일이 없도록 대흥공항은 여러 미디어 플랫폼에 "관광안내문"을 게재했으며 관련 인원을 다수 증가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