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 물류 시장 규모가 2020년이면 인민폐로 5천억원, 2025년이면 1조원을 넘어 물류업이 더 큰 발전을 맞이할 전망입니다.
아시아에서 규모와 영향력을 인정받는 물류장비전시인 2019 아시아 국제 물류기술 및 운송시스템 전시회(아시아물류전시회)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상해에서 열립니다. 주최측이 일전에 밝힌데 따르면 ‘인터넷+’와 인공지능시대의 도래와 함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컴퓨팅, 사물인터넷 등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물류가 가속페달을 밟으며 현대 물류의 주요한 발전 방향으로 되었습니다.
물류업의 풍향계로 되는 2019 아시아물류전시회에는 800개 국내외 유명기업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물류 스마트화의 발전추세를 제시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