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문(外文)국과 한국21세기한중교류협회에서 주최한 제11차 중한고위언론인포럼이 10월 16일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한 양국의 20여개 주류 언론사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명교류와 계승을 위한 언론의 역할”, “신기술(4차산업)혁명의 미래와 중한문화창조협력”이란 두개 의제를 둘러싸고 대화를 나누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중한고위언론인포럼은 양자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양국 언론의 상호 신뢰 및 협력을 늘리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해마다 한번씩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한 양국의 20여개 주류 언론사의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문명교류와 계승을 위한 언론의 역할”, “신기술(4차산업)혁명의 미래와 중한문화창조협력”이란 두개 의제를 둘러싸고 대화를 나누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중한고위언론인포럼은 양자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나누고 양국 언론의 상호 신뢰 및 협력을 늘리기 위한 것을 목적으로 해마다 한번씩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