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19-11-08 20:00:04 출처:cri
편집:李明兰

이극강 총리, 자메이카 총리와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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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8일 오전 베이징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호니스 자메이카 총리와 회담하면서 중국은 계속 중국기업이 시장원칙과 상업규칙에 따라 자메이카와 기반시설, 관광, 농업수산 등 영역의 협력을 진행하도록 함으로써 호혜상생을 실현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자마이카간 실무협력의 잠재력이 거대하고 전망이 밝다면서 양자가 공동 상의, 공동 건설, 공동 향유의 이념에 따라 발전전략 접목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시장수요에 부합하는 더 많은 자메이카 우질제품을 수입하고 관광, 교육, 스포츠, 인재육성 등 인문영역에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호니스 총리는 자메이카는 "일대일로"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중국과 무역, 투자, 기반시설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하며 기후변화 등 국제사무에서 중국과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여 양자관계를 꾸준히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킬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총리는 "일대일로" 공동 건설, 경제무역, 인적자원 개발 등 영역의 여러개 양자협력문건 체결식을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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