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19-11-28 09:16:17 출처:cri
편집:李景曦

'일대일로' 주변국 주요 언론사 대표단 사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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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대광거(代光擧) 사천성 대외홍보(성 정부 보도판공실) 부주임

11월 27일 사천성 정부보도판공실에서 주최하고 CRI Online에서 주관하는 "외국인들이 보는 매력 사천-'일대일로' 주변국 주류 언론 및 청년 사천행'( Charming Sichuan in the Eyes of Overseas Journalists·Silk Road Journalists and Youth Tour of Sichuan) 행사가 중국 성도(成都)에서 가동되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폴란드, 네팔, 태국, 베트남 등 '일대일로' 주변국에서 온 40여 명의 주류 언론사 대표 및 실크로드 청년들이 방문단을 구성해 사천성 성도, 미산, 아안, 문천 등 곳을 둘러보게 됩니다. 이번 행사는 30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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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장구림(藏具林) CRI Online 이사장   

대광거(代光擧) 사천성 대외홍보(성 정부 보도판공실) 부주임, 장구림(藏具林) CRI Online 이사장, 중앙라디오TV방송총국의 CNR, CRI 사천기자센터 번승지(樊承志)  센터장, 하청(何淸) CRI Online 부 이사장 등이 가동의식에 참석했습니다. 가동의식은 손건화(孫建貨) 사천성 선전부 국제전파 및 대외홍보처의 처장이 사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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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거 부주임이(우) 행사에 참석한 대표단 단장 하청 CRI Online 부 이사장(좌)에게 깃발을 수여하고 있다 

가동의식에서 대광거 사천성 대외홍보판공실 부주임은 행사에 참석한 대표단 단장 하청 CRI Online 부 이사장에게 깃발을 수여했습니다. 

남은 일정에서 대표단은 중국 서부의 국제 박람의 도시, 성도 무후사, 통위국제센터, 미산류강고진, 아안벽봉협, 팬더기지, 낭중고성, 중국 티베트 차 박룸관 등 곳을 관람하게 되며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 기념 사천성 성과전"을 관람하게 됩니다. 
그밖에도 특색있는 사천요리를 비롯해 사천의 전통극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사천의 경제, 문화 사회 건설 등 면에서 이룩한 성과를 알아보게 됩니다. 

 

사진촬영/요지전(廖志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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