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중국의 6번째 국가헌법의 날에 즈음해 최고인민검찰원은 3일 제33차 검찰개방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대학생과 변호사, 기층법률일군, 관련 전문가, 전국인대대표 등을 최고검찰기관에 초청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사법적 보장을 느끼게 했습니다.
장군(張軍)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은 헌법법률의 실시는 매개인의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옹화와 진지한 신앙을 필요로 한다면서 함께 헌법의 충실한 숭배자와 자각적인 준수자, 확고한 수호자가 되길 호소했습니다.
개방의 날의 주제는 "헌법정신을 발양해 국정운영체계와 운영능력현대화를 추진하자"입니다. 장군 검찰장은 축사에서 헌법은 국가의 근본법이고 나라를 다스리고 안정시키는 총체적 규장이며 당과 인민의 의지의 집중적인 구현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고인민검찰원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6만건의 편지를 처리했는데 그중 검찰기관 관할에 부합되는 형사소송안건이 8만여건에 달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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