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이 2일 "홍콩의 혼란을 빌어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시도는 기필코 실패할 것"이라는 신화사 논평원의 글을 보도했습니다.
글은 불법폭력활동이 홍콩에서 끊임없이 격상되고 있는 것은 미국이 홍콩의 사무에 관여하고 폭력활동을 선동하며 획책, 조직하는 등 행위와 긴밀하게 연관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홍콩 혼란의 최대 막후 조종자가 미국이라는 것을 많은 사실이 증명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글은 정의를 이길 수는 없으며 사람의 마음 속에는 공정하고 바른 도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글은 미국이 "홍콩카드"로 중국의 발전을 견제하려고 하는데 이는 잘못된 계산으로 기필코 실패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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