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2-04 10:05:31 출처:cri
편집:朱正善

연길, 두번째로 건설된 3A급 관광화장실 곧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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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에서 두번째로 건설된 3A급 관광화장실이 곧 사용에 교부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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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문화라디오텔레비전방송 및 관광국과 조양목업에서 공동으로 건설한 이 화장실은 연길시의 두번째로 되는 3A급 관광화장실로 주당위원회와 주정부의‘관광흥주’전략을 진일보로 시달하고 전역관광시범구건설을 전면 추진하는 것을 취지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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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올해 7월부터 연길빈하로 신풍유원에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총 투자가 100만원, 건축면적이 140평방미터에 달한다. 전반 건축풍격은 앤틱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건축자재는 러시아에서 수입한 녹나무(樟子松)를 사용, 실내장식은 주로 순록(驯鹿)요소를 테마화하였는데 녹색 분재 몇개를 들여놓아 강변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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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문화라디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관계자는 연길시의 첫 3A급 관광화장실인 연길공원화장실이 사용에 교부된 후 군중들에게 편의를 주어 호평을 받은 뒤 두번째 관광형 화장실을 건설하게 되었다며 “이는 연길관광 공공인프라 서비스 수준이 더 높은 차원에로 발전하고 있음을 상징하고 연길관광을 빛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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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화장실은 겨울철에는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여름철에는 아침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

출처: 길림신문 
편집/기자: 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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