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昌松
2020-01-25 01:02:40 출처:cri
편집:韩昌松

2020년 춘완 하이라이트 컷

1월 24일은 음력 섣달그믐날이다. 

이날 저녁 5G, 드론 등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한 중국중앙라디오TV 총국(CMG)의 설특집프로그램 "2020년 춘완(춘절연환야회)"가 성황리에 선보여 세계 시청자들에게 과학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시청각 성회를 선물하였다.  
 

260분에 달하는 중국중앙라디오TV 총국(CMG)의 "춘완"은 노래와 무용, 마술, 서커스, 전통극, 소품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시대적인 주제와 사회의 이슈를 중심으로 한 풍부하고 다양한 내용으로 "섣달그믐날 밤의 문화만찬"을 선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폐렴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감안해 "춘완"은 특별히사랑은 뉴대라는 프로그램을 추가해 무한 나아가 전반 중국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춘완"은 최초로 3층으로 된 입체적인 무대를 만들었으며 360도 랩어라운드 경관을 조성하여 시청자들이 "육안3D"를 체험하도록 하였다. 또한 로봇과 드론을 프로그램 촬영과 제작에 동원해 최초로 VR 생방송을 진행했다. 

베이징의 주 행사장 이외에 올해 "춘완"은 중국 중부의 하남성 정주와 남부의 광동홍콩마카오 빅베이에 두개의 분행사장을 두어 짙은 지역적 문화 특징을 보여주었다. "춘완"은 옴니미디어를 활용하고 혁신적으로 크고 작은 스크린을 연동하는 방법으로 세계를 상대로 생방송한다. 

올해 CMG는 또 생방송 영화 "2020년 춘절야회(春晩2020)"을 제작, 발행하여 미국과 영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말레이시아, 태국, 라오스 등 170여개 나라와 지역의 500여개 언론사와 20여개 나라와 지역의 극장에서 "춘완" 및 "춘완" 생방송 영화를 방송, 상영한다. 

1983년에 첫 시작을 뗀 "춘완"은 중국국가텔레비전방송이 음력 새해를 맞이하면서 섣달 그믐날에 선보이는 대형 종합문화예술공연이다. 
30 여 년 동안 "춘완"은 많은 중국인과 함께 송구영신의 시간을 보냈으며 세계적으로 시청자가 가장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섣달 그믐날밤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만두를 빚고 "춘완"을 관람하며 연야반을 먹고 훙바오를 나눠주는 것은 중국인의 설 문화로 자리매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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