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昌松
2020-02-06 16:23:34 출처:cri
편집:韩昌松

[청취자의 벗] 2020년 2월 6일 방송듣기

 

--------시그널 UP&DOWN-------

MC: 따뜻한 사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청취자의 벗>프로 시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취자의 벗>에서 인사드리는 아나운서 한창송입니다.

먼저 신종바이러스 발병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월 5일 0시부터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추가 확진자는3694명이며 추가 완치퇴원자는 261명, 이날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 접촉자는 21365명, 추가 중증 환자는 640명, 추가 사망자수는 73명, 추가 의심증상자는 73명입니다.

2월 5일 24시까지 31개 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보고한 확진자는 누계로 2만 8018명이며 완치퇴원자는 누계로 1153명, 격리치료 환자는 중증환자 3859명을 포함한 26302명입니다. 그리고 사망자는 누계로 563명, 현재 의심감염자는 2만 4702명, 밀접 접촉자는 누계로 28만2813명, 의학 관찰을 받고 있는 밀접 접촉자는 18만 6354명입니다.

홍콩과 마카오, 대만지역에서 통보한 확진자는 누계로 42명이며 이 가운데서 홍콩특별행정구에서 21명, 마카오특별행정구에서 10명, 대만 지역에서 11명이 보고되었습니다.

네, 한 번 또 한 번의 위대한 투쟁은 우리에게 “도전에 직면할 때에는 단합의 힘이 필요하고 어려움을 극복할 때에는 뭇사람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도리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염병 발병상황으로 인해 사람들은 공간적으로는 거리를 두고 있지만 마음적으로는 더욱 가까워졌으며 이번 준엄한 투쟁 과정에 발병상황이 있는 곳에는 어려움이 많지만 여러 측의 지원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중화의 아들 딸들은 마음을 합치고 힘을 모아 발병상황에 대응하는 강대한 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단합의 힘으로 신종 코로나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게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시기를 바라면서 노래 한 곡 보내 드리겠습니다. 노래 듣고 계속해 <편지 왔어요>코너로 이어 가겠습니다.

----------뮤직&브릿지----------

MC: 이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끈따끈한 편지사연들을 소개해 드리는 <편지 왔어요> 시간입니다. 오늘은 먼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의 사연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청취자의 벗 담당자 앞:

송휘, 이명란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중국의 전통명절인 설날이 눈앞에 다가옵니다. 사람들은 기쁨과 희망을 품고 설 준비에 분망합니다. 무엇무엇해도 춘절이 오면 세배를 하는 것이 첫째입니다.

춘절을 맞이하면서 국제방송 조선어부 임직원 선생님들에게 새해 세배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청취자의 벗 프로에서 수고하시는 송휘, 이명란 선생님 새해에도 웃으면서 따끈따끈한 사연을 서로 주고받으며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쌓으며 따뜻한 정을 나눕시다. 웃으면 복이 오고 복이 오면 성공한다고 했습니다. 새해 만사가 뜻대로 성사되기를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1월 18일 “편지왔어요”코너에서 왕청 이강춘 선생님께서 감동중국 조선족인물 오기철 당지부서기를 소개하였는데 잘 들었습니다. 매우 감동됩니다. 이 분은 본래 장춘시 조선족 군중예술관 부관장으로서 문화예술재능이 독특한 분이었는데 도시생활을 뒤로 하고 왕청에 가서 새 농촌 건설에 큰 지향을 품고 이미 십여년을 분투해온 봉림촌 당지부서기 겸 촌장입니다. 또 우리 자동차공장 손영주와 변금자 노인의 큰 사위입니다. 2019년 11월 21일 길림신문에 기재되었는데 “자전거 타고 산따라 강따라” “봉림민속원 설계사 오기철이 꾸는 향촌진흥의 꿈”을 제목으로 오기철 지부서기의 사적과 민속촌을 소개하였습니다. 오기철은 농촌 간부로서 농촌에 뿌리 박고 조선민족의 전통문화와 유구한 유산을 이어가기에 노력을 다하는 분투자입니다. 그는 조선민족의 민속문화 유물들을 하나하나 수집하여 민속원을 가꾸었습니다. 이 분은 민속문화의 계승자일 뿐만 아니라 농촌 빈곤퇴치에서도 심혈을 다 바치는 농촌 당지부서기입니다. 의지할 곳이 없는 장애인도 민속원에 데려와 함께 노동하면서 시집 장가도 보내주는 마음씨 착한 분입니다. 4년전 장모가 세상을 떠났을때 장춘에 오셨습니다. 우리 자동차공장 노년협회에서 인사하러 갔는데 우리 협회에 돈 500원을 드리면서 협회에서 장모님에 대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올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예의 밝고 인자한 분이었습니다.

지금 봉림촌은 길림성민족단결진보 창건활동 “쌍십쌍백(双十双百)” 시범촌과 길림성 3A급 향촌 관광기지로 되었고 연변조선족자치주의 민속촌으로 명명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오기철 당지부서기 노력의 결과입니다. 오기철 당지부서기는 명실상부한 감동 중국 조선족의 걸출한 대표입니다. 우리는 그를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조선민족의 자랑입니다. 이강춘 선생님의 편지사연을 듣고서 오기철 당지부서기에 대해 이렇게 감동의 편지를 썼습니다.

송휘, 이명란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춘 애청자 애독자클럽 제일자동차 그룹분회

김수금 올림

2020.1.21

MC: 네,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도 설 명절 잘 보내셨죠? 설 전에 보낸 편지가 방송이 늦어졌습니다. 편지 내용은 바로 1월 18일 “편지왔어요”코너에서 방송된 이강춘 청취자가 보낸 “감동중국 조선족인물 오기철 당지부서기”에 대한 사연을 접하고 소감과 더불어 오기철 당지부서기에 대한 일화를 보내오셨는데요. 저도 잘 들었습니다. “빛나는 모든것이 금은아니지만 금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어로는 “闪光的东西并不一定是金子, 但是金子总会发光”이라는 말이 되겠는데요. 일반적으로 뒷부분을 따서 “금은 영원히 빛날 것이다"라고 자주 쓰고 있습니다. 꼭 마치 오기철 당지부서기처럼 대 도시에서 군중예술관 부관장으로 있던 편벽한 농촌에서 농민들의 코기러기로 있던 뛰어난 재능과 성품, 대중을 위한 마음이 변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앞으로도 촌민들을 이끌고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럼 계속해 김경복 청취자의 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경복 청취자

송휘, 이명란 등 중국국제방송국 임직원 여러분:

새해 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은 새해의 돌격 나팔소리와 함께 새해의 임무, 백 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일터에서 바삐 보내리라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십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2020년 새해에 들어섰습니다. 올해는 누구에게 있어 서나 특수한 한 해라고 합니다. 올해는 백 년에 한번씩 오는 중복숫자의 해, 즉 2020년입니다. 2121년은 지금 사람들이 보지 못한답니다. 또한 입춘이 두 번  드는 해, 지난해보다 30일이 더 많아 384일인 해(4월에 윤달이 듬) 등등, 중국을 놓고 보면 더욱 의미있는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국 고궁 600세 생일인 해, 고궁 박물관 설립 95세 생일인 해입니다.

2020년 새해는 또 중국에 있어서도 특수한 해입니다. 저는 새해 전날 습근평 총서기의 신년 축사를 들었고 새해 첫날에 중국 중앙라디오TV총국 신해웅 국장이 청취자에게 보내는 신년 인사를 들었습니다. 저는 이틀사이에 2020년 새해가 우리 중국에 있어서 어떤 한해인지 하는 답안을 찾았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축사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2020년은 이정표적인 의미를 가진 한해입니다. 우리는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함으로써 첫 백 년 분투목표를 실현할 것입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계속해서 “2020년은 또한 빈곤퇴치 공략전의 결승의 한해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신해웅 국장은 “2020년은 중국이 중등수준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결정적인 한해이며 또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14억 인구를 가진 나라가 절대적인 빈곤퇴치를 실현하는 한해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두 축사에서 저는 깊이 느꼈습니다. 2020년은 중국이 세계의 기적을 창조하는 한 해, 전국인민이 위대한 목표를 향해 간고 분투해야 할 한해라는 것을!! 빈곤퇴치는 중등생활 수준의 사회를 전면 실현하는 관건적인 한해입니다. 중국에는 아직도 최저생계를 유지하고 있는551만의 농촌인구가 있고 수백개의 빈곤현과 수천개의 빈곤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8500여만명 있습니다. 이 많은 인구가 2020년에  먹고 입는 문제를 보장 받고 의무교육과 기본의료보험, 주택을 보장 받도록 해 절대 빈곤퇴치를 실현한다는 것은 아주 위대하고도 아주 간거한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데 간거한 임무라고 봅니다.

이렇게 간거한 임무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 습근평 총서기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돌격 나팔소리가 울렸습니다. 우리는 만민이 한마음이 되어 힘써 일하며 험난할수록 앞으로 나가 빈곤퇴치 공략전의 승리를 단호히 이룩해야 합니다.” “기한내에 현행 기준의 농촌의 빈곤인구가 모두 빈곤에서 벗어나고 빈곤현이 빈곤모자를 벗도록 해야 합니다.” “행복한 생활을 갈망하는 그들의 눈빛은 나의 머리속에 깊이 각인되었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인민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감정과 사랑, 그리고 인민에 대한 당의 책임감에 너무나 감동되었습니다. 동시에 전국인민에 대한 요구와 기대도 알려주었습니다. 전국인민이 한마음이 되어 험난 할수록 앞으로 나가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분투할 것을 요구한 것입니다!

저는 큰 교육을 받았습니다. 전국인민이 습근평 주석을 핵심으로 한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팔을 걷고 험난할수록 간고분투하여 최후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우리는 인생의 황혼에 접어들었지만 조국을 위해 여열을 다하겠습니다.

2020년, 이렇게 특별한 한 해에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은 새해의 문이 열리자 바로 2020년 1월 13일에 “우병렬과 그의 후예들” 출판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은 김수영 회장의 영도하에 전체 회원들이 라디오 청취와  독서를 제때에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병렬과 그의 후예들을 적은 개인사이자 가족사입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하여 조선족의 혁명사, 민족사, 민족의 망국노의 설음을 알 수 있으며 조선족이 중국에서 문화수준이 가장 높고 공산당원수가 가장 많으며 군인과, 혁명열사도 가장 많은 우수한 민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이 도서가 후세들이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이어가고 역사를 배우게 하며 삶의 방향을 명시해준 교육가치가 큰 도서라고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우리 장춘애청자애독자클럽은 김수영 회장님의 영도아래 이렇게 민족의 정신을 이어가고 민족의 문화를 계승하며 민족의 영예를 빛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청취와 독서는 우리 클럽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민족과 사회에 더욱 큰 힘을 이바지하겠습니다. 좋은 방송들을 기대합니다.

쥐띠해에 들어섰습니다. 올해는 황금 쥐띠해로 많은 좋은 일, 기쁜 일이 생기며 많은 행복이 깃든답니다.

송휘, 이명란선생님, 그리고 국제방송국 임직원 여러분, 쥐띠 해에 기쁨이 가득, 행복이 가득하며 신체 건강히 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쥐띠 해 많은 성과를 거두길 미리 축원합니다.

장춘 애청자애독자클럽 남관구분회

김경복

2020년 1월 22일

MC: 네, 새해 벽두에 방송된 습근평 주석의 신년사와 신해웅 중앙라디오TV총국 국장의 신년 인사를 청취하시고 그 소감과 더불어 조국에 대한 다함없는 축복을 보내온 김경복 청취자의 사연 잘 읽었습니다. 김경복 청취자의 편지를 읽다 보면 언제나 논리성이 강하고 사실관계가 정확할 뿐만아니라 격정까지 불러일으킨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혹시 현직에 계실때 교편을 잡으시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아무쪼록 김경복 청취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러분 또한 황금 쥐띠해 경자년에는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기 바라면서 다음 사연 또 만나 보겠습니다.  

(청취자 편지) 장춘의 김춘실 청취자

중국국제방송국 전체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모두 설 명절을 잘 보냈으리라 믿으면서 마음 한구석은 고향에 갔다가 혹시 돌아가지 못한 분들도 있는지 근심걱정되네요.

2020년은 중국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건설하는 관건적인 해로서 희망이 넘치는 해입니다.

하지만 새해벽두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치르며 악마같은 병마를 이겨 내기 위해 당중앙으로부터 긴밀히 단합하여 조치를 강구하고 있고 중국인민들도 바이러스가 세계에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은 TV와 신문을 통하여 많이 접했습니다. 지금은 정보가 공개적이고 투명해 제때에 접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중국, 사회주의 중국만이 이처럼 신속히 단결되어 서로 돕고 서로 관심하면서 난관을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매일 집에서 방송을 들으면서 위대한 우리 당의 정확한 영도가 있기 때문에 걱정이 없음을 절감합니다.

중국국제방송국 전체 아나운서와 기자 여러분들도 춘절기간에 제대로 휴식도 못하고 과중한 보도 과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12월말에 한국에 있는 언니가 많이 아파서 우리 집에 왔습니다. 집에 있어야 사회에 공헌할 것은 없지만 여기에서 건강히 있다 귀국하면 이것 역시 공헌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번 춘절은 뜻깊게 보내고 춘절소감을 잘 써서 보내려고 생각했는데 매일 마음이 뒤숭숭해 친구들과 위챗을 주고 받고 할 뿐입니다. 그리하여 1월 퀴즈도 중국 친구들께 물어서 써서 설전에 보냈습니다. 박물관 연도를 쓰지 않고 보낸 것이 발견되어 다시 보냅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답: 고궁박물관 건설시간은 000년이며 박물관 개관부터 올해까지는 000년입니다.

전체 국제방송국 여러분, 새해 새로운 기분으로 방송을 더 재미있게 해주시고 우리 민족의 특색을 더 돌출하게 하여 줄 것을 희망하며 새해에 모두 건강하고 사업에서 휘황한 성과를 거두며 가정이 행복하길 축원합니다.

2020년 1월 26일

장춘시 남관구노인협회: 김춘실 올림

MC: 네, 언제나 그렇듯이 새해의 시작은 설이라는 전통명절과 연휴로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는데 올해 설 연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의 근심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중국 각급 당과 정부는 물론, 사회 각계 각층도 한마음 한뜻으로 떨쳐나서 이번 신종 바이러스 사태 방역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계속되는 감염자의 발생을 막기위해 만반의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중국 관변측에서 누차 얘기했듯이 중국은 이번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길 자신감과 능력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과학적이고 사실에 의거한 수치가 아닌 유어비어에 마음을 조이지 말고 더우기는 사실이 아닌 말을 전파하지 말며 개인 예방에 진력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평소에 손을 자주 씻고 외출시 마스크를 꼭 착용하며 사람이 밀집된 장소나 공공교통 탑승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용중에 김순실 청취자의 언니분이 몸이 아프셔서 집에 오셨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겠지요? 빠른 완쾌 바랍니다. 그리고 보내신 퀴즈답안은 정답입니다. 그럼 계속해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입니다.

(청취자 편지) 왕청의 이강춘 청취자  

일소당대약방 7만원 어치 물자 기증

1월 31일, 왕청현 일소당대약방의 애심물자 기증식이 왕청현정부에서 있었다.

왕청현 일소당대약방이 왕청현 정부에 기증한 애심물자는 한국에서 직수입한 호흡기 질환 예방용 전문 마스크인 ‘KF94 마스크(대형)’ 4000개와 소독용 알콜 1000킬로그람으로 총 가치가 약 7만원에 달한다. 이날 왕청현 위생건강국 국장 강룡운이 왕청현 정부를 대표해 해당 애심물자를 받았다.

왕청현 위생건강국 기획재무과 안단 과장은 “4000개의 마스크와 1000킬로그람의 소독용 알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폐렴 방역, 통제 사업을 위한 왕청현의 물자비축면의 압력을 크게 해소시켜줬다.”며 애심물자를 기증한 왕청현 일소당대약방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왕청현 일소당대약방 총 경리 왕환은 “왕청현의 전체 시민들이 모두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향후에도 마스크 등 물자를 더 많이 준비해  기증할 예정”이라면서 “왕청현 대중들은 현 당위 및 현 정부와 한마음 한뜻으로 이번 난관을 극복하고 코로나바이러스 폐렴을 이겨낼 것”이라고 표했다.

한편, 이 애심물자들은 왕청현의 각 병원과 공안국 등 전염병 방역, 통제 사업 일선에서 가장 노고가 많은 의사와 경찰들에게 우선적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이강춘

MC: 네, 일전에 왕청현 일소당대약방이 왕청현 정부에 애심물자를 기증했다는 소식 이강춘 청취자를 통해 잘 들었습니다. 기증한 물자도 현재 가장 필요한 마스크와 소독용 알콜이라고 하니 방역 일선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중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내 주머니를 불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생명안전을 위해 사회에 기부를 선택한 일소당대약방의 선행에 큰 박수를 보내면서 또 다음 사연 만나 보겠습니다.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입니다.

(청취자 편지)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

입춘인 오늘 찬바람과 함께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졌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는 밤에 눈이 내린다는 예보입니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족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고와 대처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국정부의 지원 속에 24시간 쉬지 않고 작업해 8일 만에 1,000 여 병실의 대형병원을 완공했다는 뉴스에 놀라게 됩니다.

습근평 주석께서는 중앙정치국상무회의를 주재하고 방역현장에서 고군부투하는 의료진과 군병력 등 관련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문안을 전했습니다.

아울러  "방역을 잘하는 것은 인민의 생명, 경제, 사회 안정과 직결되며 중국의 대외개방과 연관된다"며 예방통제를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지난 주 중국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속에 한국 정부는 우한에 체류중인 교민을 특별기를 이용해 안전하게 철수 시켰습니다.   이들은 별도시설에 2주간 격리되며 이후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일상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우한 교민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국정부의 협조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새로 부임한 상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는 서울에 위치한 중국대사관에서 내외신 기자회견을 갖고 중국정부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처에 대해 설명하고 한중우호관계를 언급하며 공동운명체인 한국정부의 협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불안해 하지 말고 철저한 개인위생을 지킨다면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 연준

MC: 봄을 알리는 절기, 입춘날에 보내온 김연준 청취자의 사연 잘 읽었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발생 상황에 대한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피드백 감사합니다. 5일 점심까지 한국,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헝가리, 벨라루스, 터키, 이란, 아랍에미리트, 알제리, 이집트, 호주, 뉴질랜드, 트리니다드-토바고 등 21개 국가 정부와 유엔아동기금이 전염병 방역 물자를 보내왔고 일부 국가정부도 중국에 지원 물자를 전할 뜻을 밝혀왔습니다. 그 외 많은 국가의 사회 각계 우호인사들도 자발적으로 중국의 신종 코로나 대응에 여러 가지 방식의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춘영(華春瑩)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월5일 베이징에서 이날 점심까지 한국, 일본, 태국 등 21개 정부와 유엔아동기금이 중국측에 전염병 방역 물자를 지원했다며 중국측은 국제사회의 진심어린 이해와 지지, 도움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중국의 승리는 세계의 승리라며 중국은 하루속히 전염병을 이겨낼 능력과 신심이 있다고 전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기부에는 가격이 있지만 인정에는 가격이 없으며 고난을 겪으면 진정을 알수 있다"라며 지원을 보내준 모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또한 중국측은 계속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고도로 책임지는 자세로 세계 각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해 중국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신체건강을 수호함은 물론 전 세계와 역내의 공중보건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여할 것이라고 표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문재인 한국대통령과 훈센 캄보디아 총리 등 국가 지도자와 각계 인사들도 중국의 어려움이 곧 그들의 어려움이라고 표했다.

이에 언급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의 승리가 곧 당신들의 승리이며 중국의 승리가 바로 세계의 승리입니다. 중국측은 지금 가장 엄격하고 가장 전면적인 조치로 이번 전염병에 대처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하루빨리 전염병을 이겨내고 중국인민들의 생명재산과 신체건강을 수호함은 물론 세계 공중보건 안전에 기여할 자신감과 능력이 있습니다. "고 밝혔다.

네, 하루빨리 이번 방역전에서 승전해 모두가 불안에서 벗어나 일상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서는 철저한 개인위생을 지키면서 확신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면서 계속해 노래 한 곡 듣고 계속해 <퀴즈한마당>코너로 이어가겠습니다.

----------뮤직&브릿지----------

 [퀴즈한마당]

MC: '퀴즈한마당' 코너에서는 매달에 한번씩 새로운 퀴즈 하나씩을 내어드리는데요, 지식경연과는 달리 방송에서는 언급되지 않았던 내용들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정답을 찾아나서야 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MC: 퀴즈문제를 내어 드리기 전에 먼저 1월의 퀴즈 답안을 보내오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가 1월 퀴즈 답안을 보내 오셨습니다.

함께 답안을 보내는 분들로는 라명희, 주송숙, 박숙녀, 양두봉, 허희숙, 오애화, 주혜숙, 한란희, 리명희, 김금녀, 윤영선, 박룡익, 박영희, 방태식, 정기순, 정성갑 등입니다.

MC: 네, 그럼 계속해 퀴즈문제 내어 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 큰 목제구조 고대 건축군의 하나인 중국 고궁박물원은 2020년 몇살 생일을 맞이할까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적으로 현존하는 규모가 가장 큰 목제구조 고대 건축군의 하나인 중국 고궁박물원은 2020년 몇살 생일을 맞이할까요?” 네, 퀴즈에 참여하실 분들은 예전과 마찬가지로 편지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답안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편지는 베이징시 석경산로 갑 16번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앞으로 보내시면 되고요, 우편 번호는 100040번입니다. 그리고이메일은 KOREAN@CRI.COM.CN으로 보내시고요, 팩스010-6889-2257번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그럼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송휘, 진행에 한창송이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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