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昌松
2020-02-12 22:22:50 출처:cri
편집:韩昌松

서울 시장 "중국 힘내세요. 이제 서울시가 답할 차례입니다"

한국 서울시가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베이징을 망라한 중국 12개 도시에 총 한화 6억원(인민폐 약 353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힌 가운데 박원순 서울 시장이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안녕하세요,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입니다.

한국 속담에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중국에도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숯을 보낸다, 석탄을 보낸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하죠.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에게 딱 맞는 도움을 준다. 그런 얘기입니다

5년 전에 서울이 메르스 때문에 고통받을 때 

우리 북경시는 특별사절단을 보내서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또 관광객을 보내서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제 서울시가 답할 차례입니다

우리 중국의 북경의 시민들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때까지
서울시는 여러분과 함께 친구로서, 가장 가까운 친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武汉加油! 中国加油! 首尔支持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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